비바리퍼블리카
이 회사 리뷰하기비바리퍼블리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토스 연봉
게시글
- 2018 원천징수 댓글달려(3차,이전결과 본문포함) 양식은 아래 내용 보고 비슷하게 맞춰 적으면 됨 * 원천징수입니다. 연봉이 아닙니다. * 성과급 상여 복지 등이 포함됩니다. * 계약연봉보다 더 정확하게 처우를 나타내 줍니다. - 현재 결과를 봤을 때는 신뢰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의아한 사람이 한두명 있긴 하지만 불가능은 아닌 듯 합니다. sk히이닉스 1년차 8350만원은 뺐습니다. 1년차에는 성과급이 없는 게 보편적이라 보편성에 맞췄습니다.). - 자신감 넘치는 분들이 많이 쓰셔서 그렇지 원천징수 저정도 나옵니다. - 계약연봉은 훨씬 작을 겁니다. - 금액이 큰 몇 회사
- 대출좀 알려주세요 형들 ㅠㅠ 안녕 형들!! 현재 연봉은 6천정도 돼 신한은행에 개인신용대출이 5800만원 있그 미혼이고, 이번에 아파트(1.5억)를 구매했는데 주택담보대출 정부지원 대상이더라궁 70퍼까지 대출이 돼 그래서 토스에서 보니 보금자리론에 대출 5800만원 + 신용점수 입력하니 금리 2.85%에 30년 원금균등상환40만원, 원리금균등상환41만원이 나와 이거 이외에 체증식(?)이 있던데 선택하는게 없으면 나는 아예 신청 안되는거야?? 신청할수 있다면 어떤식으로 월 얼마 내야하는지좀 알려주라 ㅠㅠ 또 신청을해서 30년만기 월40만원씩 내
- 결혼고민 남친이랑 연봉이랑 모은 돈은 비슷해. 나도 아끼지만 남친은 진짜 우주최고 아끼는 스타일이야, 카드 돌아가며 최저실적 맞추고 통장도 이자 많이 주는 최소기준에 맞춰서 돈 계속 옮겨넣음, 토스10원모으기는 당연히하고 할인적립 진짜 잘 챙김. 커피 한잔도 그냥 안사먹음. 충동적으로 하는거 없고 다 계산해서 할인받아 먹음. 주유소에서도 기름넣기전에 수치 꼼꼼히 확인하고 주유후에도 정확히 들어간건지 반드시 확인해. 결혼하고 나면 나도 그에 맞춰 살아야할텐데... 나같은경우엔 꾸미는것 아예 안하고 엄청 아끼기는 하지만 먹고싶은것이나 그런것은
- 은행형누나들 대출질문좀!! 독립하고 싶어서 회사근처아파트전세알아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게 1.6억정도야(신축,매매가공시지가높아서 전세가율 50프로정도) 전세자금대출은 80프로되서 내자금은 3300만있으면 되겟더라구... 질문 1. 3300이 있긴한데 비상금이라소 이건 쓰기 싫은데 혹시 지금도 신용대출 막혀있을까??? 입사할때 기업은행에서 우리회사직원이고 1년이상이면 묻따 5000해준다 했엇는데 그게 이시국에도 유효할까?? 2.신용 3300땡긴다 치면 저거+전세자금대출 신청가능할까??카카오청년전세자금은 1억한도라서 카카오일반전세자금대출 보구있거든 +현재 내
- 횽냐들 전세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000/55(61 관리비포함시)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2년차 계약만료가 다가와 전세로 전환할 지 고려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전세자금 대출시 80%까지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이 집을 전세로 돌릴 경우 1억 4천이라고 합니다. 그럼 1억 1200까지 나오는건가요? 2. 모은 돈이 별로 없다는 가정 하에 나머지 20%도 신용대출을 할 수 있나요? 이 때 대출 순서는 어떻게 하나요? (전세먼저? 신용대출먼저?) 3. 금리야 물론 편차가 있겠지만 어느정도 될까요? 도움이 될까싶어 몇가지 적자면 토스
- 형들 나 이 결혼 해야할까.. 제발 도와주라 며칠 동안 고민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여기에 물어볼게 우선 나 32살 공무원이고 연봉은 세후 3500 정도야. 고졸이고 군대 22살 후반에 만기 전역 후 1년 반 공부 해서 공무원 합격했어. 돈은 꾸준히 모아놨고 우리집 부모님 두 분 다 노후 대비 되어 있으시고 나도 모은 돈은 1억 좀 넘게 있어 나머지 재산은 승용차 한 대 … 여자친구랑은 4년 만났고, 하나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잘 맞고 내 눈에 너무 예쁘고 착하고 싸운 적도 별로 없어. 다만 연애 초반에 나한테 선물 (비싼 거 말고) 도 자주 주고 나한테 돈
- [등기] 현재 제 나이/상황/자산이면 지금 당장 사는 게 맞을까요? 1. 나이: 31 2. 결혼할 대상: 있음 3. 소득 - 연봉: 8800 - 사업소득(부업): 시작한지 딱 1년 되었고, 약 5500 정도 수입 발생. (단 이게 점점 끝발이 떨여저서 앞으로 수익금액은 점점 낮아질 거라 예상) 4. 자산 - 현재 전세원룸 거주(8400 대출, 나머지 11600이 있는데, 이 중에 부모님 돈이 2/3 정도) - 대출: 토스 마통 막차 탑승(6500 ) - 영끌 자산(연금, 청약통장 싹다 합쳐서, 대출은 제외): 약 1.5억 - 대충 현재
- 결혼 못할거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외모나 외형은 그냥 무난해 연애횟수가 20번은 넘고 헌팅도 뭐 여자가 먼저 올정도는 아니지만 하면 되는 정도? 키는 184정도 되고 체격은 H&M 자라 기준 XL? 몸도 소위말하는 몸짱은 아니지만 그냥 적당히는 잡혀있어. 학벌은 스카이 바로 아래정도 되고... 외국어는 영어는 토익토스 만점에 일본어 간단한 회화정도 할 수 있어. 문제는 나이서른에 연봉 4000이고 모으긴 커녕 빚이 2000정도있는데다 결혼할 때 집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게 없어 서른 둘쯤에 결혼하고싶었는데 이대로 서른다섯까지도 못하다가 노총각이 될거같네 결
- 남자 나이 28살 먹고 내가 이룬게 뭐가 있나 돌아봄 일단 대학교는 지잡대 나왔고 학벌 콤플렉스가 좀 있어서 자격증이나 영어 열심히 했던거 같네 그래서 기사 자격증 4개랑 토스 170정도 연봉은.. 뭐 초년생치고 상당히 잘 받는편에 속하는거같고 (블라 형누나들 기준에는 아니겠지만) 회사생활은 지금 다니는회사 포함해서 13개월정도? 했네 주식으로 대충 3천만원 굴리고있고 적금은 따로 안듦 이번에 도약계좌인가? 봤는데 암만봐도 주식 굴리는게 나은듯 자가는 당연..히 없고 차는 2019년식 g70 출퇴근용으로 굴림 (이거는 부모님이 사준거라 불효 좀 했음..ㅎㅎ) 30살 쳐먹을때까지
- 2023년 기업 추석명절 선물 정리 댓글 달아주시면 업데이트 합니다. ***** 계약연봉 포함 금액 제외 ***** ***** 부서별 상이하면 언급 부탁 ***** 대구시청공무원: 0원 서울교통공사: 젓갈세트(40명 추첨) 광주교통공사: 온누리상품권 6(회사3+노조3) 대한적십자사: 동원참치세트 한국전력공사: 설거지용 고무장갑 삼성전자: 0원(DX부문 농협몰 지원금 10만) 삼성sdi: 0원 SK하이닉스: 0원 👏sk매직: 100만원 현대자동차: 0원 👏포스코: 100만원 세메스: 0원 👏한국항공우주산업: 200만원 한미반도체: 20만 복지포인트 LIG넥스원
- 전세대출 상담 신혼집 가계약을 했고 이제 은행대출 알아보는 중인데 처음이라 뭘 어떻게 알아봐야하는지 모르겟네 😭 우리 상황은 다음과 같아 - 집은 4.3억, 대출은 2.3억 필요한 상태 (내가 모은 돈 1억 + 시부모님 지원 1억) - 혼인신고는 나중에 할거라 내 명의로 진행할 듯 - 나는 작년 이직 전에 몇개월 쉬어서 작년소득 7천 이하로 잡힘 (예랑이는 올해 3월부터 일하기 시작했고 연봉이 나보다 높아) 1. 아직 만 34세 이하라 청년 맞춤형 전세대출을 받아볼까 하는데 가능할까?! 2. 오늘 토스로 조회해보니까 청년전세대
- 29살 여자 재무 신입 가능할까? 연극영화과 졸업하구 전공 일 하다가 어떻게 운좋게 협회 무기계약직 서무로 들어왔어. 전체 6-70인 정도 되는. 근데 직장내 괴롭힘이 너무너무 심해. 성희롱은 매일같이 당하구... 뭐.. 부모욕 듣는것도 일상이고... 너 남자였음 쌍욕했다 가만안뒀다 등등...(내가 크게 잘못한게 없음에도) 내 자리 2년 이상 버틴 사람이 나 말고 딱 한명이야. 정년 보장이고 뭐구 내가 정신병 걸려 죽을것같아서.... 업무강도는 낮고 중학생도 할 수준이라 스펙 조금씩 준비해왔는데.. 회계학원 다니면서 꽤 재밌다고 느꼈거든 전공과는 다르게 루틴한
- 투표로 제 머리털을 구해주세요! 투표 형누나들, 이직 고민에 머리 빠지고 있어요... 친한 동생이라 생각하고, 투표 하나로 스트레스성 탈모 진행 좀 막아주세요. -- 업무, 사람관계, 연봉, 워라밸 등 불만 없고, 오히려 좋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업무에 보람을 느끼고 싶고,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에 맞는 대우도 받고 싶습니다. 동일한 내용에 옷만 갈아입히는 반복적인 보고와 구색맞추기만을 위한 쓸 데 없는 자료 만들기가 싫증납니다. 매일하는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아깝고, 같은 점심시간때문에 붐비는 식당과 엘리베이터도
- 연봉 높이면 뭐하나 내 한 몸 누울 곳도 못 마련하는데 한탄 좀 할게 형들 나는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그 결과로 더 많은 수입을 만들어내면 최소한 나 자신은 책임질 수 있는 건강한 삶을 살거라 기대했었어 부모님 빚 상환 돕느라 지금까지 알바 뛰면서 고시원으로 시작해서 월세 원룸 3평짜리 집에서 살아왔는데도 시드머니도 없고 이제 겨우 적금 시작하는 단계인데 근데 무슨 원룸 1억 전세 박으면 고시원 같은게 나오고 무주택자 대출규제는 점점 심해져서 상환능력이 되도 대출 거의 안 나오고 게다가 투기꾼 입장에서 생각하니 부동산 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떨어질 거란 생각도 안 들고 내가
- 10년 투자 계획 요약: 1. 현재 1~2억이 있는 20대후 30초라면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들고 있어라 토스 파킹 통장 1억까지 연 2% 2. 2년 정도 안에 코스피가 2300대로 떨어지면 그 돈 주식 시장에다가 넣어놓고, 1500대로 떨어지면 풀대출 기회다. 3. 3년~5년 동안 주식, 일로 3~5억을 모았다면,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경매나, 분양으로 시세 대비 50% 싼 집을 찾을 수도 있을 것. 안된다고 하더라도 이자 감당 가능한 선에서 LTV 50% 정도 해서 유치원/초등학교 근처에 집을 사둘 것 나는 현실적으로 현재 1~3억이
- 그- 막막하다는 이직고민 (디자인. 문화예술. 건축분야) 30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무엇을 하고 살았나 고민해봤어요. 경력은 교육기관 1년 반, 문화예술분야 공공기관 2년 반 총 4년이 다네요. 있는거라곤 꽤 쓸만했던 대학 졸업장. (과거형인 이유는, 살아보니 학교이름 별 도움 안되더라-는) 토익 토스 점수만료, 다시하라면 못할것같고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봉 3천에 안주하며 공공기관에 다니나?) 이렇게 현실에 순응하고 사는게 맞는지. 남들은 더 높은곳으로 이직하고, 공공기관 경력살려서 대기업으로도 이직하는데 이게 트렌드인가? 나도 해야하나?
- 나라의 의무가 내 외모를 못생긴게 만든다면? 나는. 해외고졸, sky 공대졸, 입학상적우수자 장학금, 토스 만점 등 sky에서 석사를 했고. 군복무를 최대한 의미있게 보내기위해, IT계열 코스닥 상장사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3년간 연봉도 짜게 받았다. (군인이라는 이유로) 작년에 복무 끝났지만. 남자들에게 최소한 보상은 필요하다고본다. 병사들 월급을 올리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이게 아니라면 여자도 군복무를 하게하되, 꼭 총을 드는것이 아니라 사회복무요원등의 형태로 복무를 하게하는게 맞다고 본다. 여자도 여자만의 고민과 어려움이 있겠다만, 군
- ㅈ같은 타부서 차장 어케하냐 포워딩 영업쪽 근무하는중임 항공쪽에서 업무 1년쯤 하다가 이쪽으로 넘어왔음 내가 있는 영업 팀장은 젊은 나이에 꽤 높은 직급인데 업무 팀장은 직급은 같은데 짬으로 직급 단 케이스 똥짬이라 자기가 책임지고 제대로 하는 건 없고 하다가 귀찮으면 제대로 내용 알려주는 거 없이 업무 중간에 넘기고 그럼 갑자기 도중에 업무 짬처리 당해서 뭐 내용 어디있냐 물어보면 메일 제대로 안읽냐 하는데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받음 아무튼 사장님이 뽑을 때 정했던 원래의 내 업무 스코프는 운임 요청 뿌려서 확인하는 게 아닌데 사장님 제외 내부적으로는 내가
- 민자발전사 재직자 형들 봐줘 경기도에 있는 국립대 (지방대와 다름없음) 기계공졸업에 기계기사 토익740 토스 130 이게 내가가진 스펙이고 졸업하고 2년 정도 금형설계쪽에서 일했어 잔업이 많아서 연말정산 기준으로 오천정도 받았고 그런데 일이 너무 많고 설계업무도 싫어서 발전회사쪽으로 구직하다가 공백기가 너무 길어져서 한국발전기술에 울면서 들어왔는데 여기서 차분히 준비해서 내년 상반기 민자발전사 노려볼려고 (내년에 안되면 내후년도 노리고 계속 근무하면서 지원할 생각) 퇴근이 6시 고정이라 개인시간이 조금 있어서 지금 계획은 토익 850이상까지 올리고 기사 하나정
- 공기업/공공기관판 수능 만들면 효율적이지 않을까? 보통 입사 전공시험이.. 상경 법무 전기 기계 등등 전공별로 나눠져 있으니.. 각 전공별로 전국단위 수능시험 느낌으로 1년에 2번 정도 산업인력공단 같은 공기관 주최/감독하에 시험을 치르고 그 시험성적으로 입사지원할때 각회사별 필기시험을 대신해서 서류전형을 하는거임 (시험 성적 유효기간은 1~2년 협의) 예를 들어 상경전공 100점 만점자는 한국은행 99점은 예탁결제원 등 알아서 시장논리 맞춰서 대학입시처럼 정리될거고 (지금 필기시험 같은날에 치는 A매치회사들은 면접일정을 맞추든가 하면될거고..) 더 수준 높은 인재를
- 대출 관련 질문 ㅠ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좀 큰 돈이 필요했었어서 작년 대출이 잘 안되던 시기에 2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을 받은적이 있거든요ㅠ 근데 이게 이자율이 12프로라 감당하기 힘들어서 대환대출을 하려하는데 1금융권에서 주거래 및 자주 이용하고있는 은행들( ex.국민, 신한, 농협)은 신용대출이 안되더라구요ㅠ 연봉도 서민대출기준인 3500만원은 넘어서 햇살론이나 그런거는 불가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문.! (담보대출은 불가!) 1. 1금융권에서 대출이 잘 안되는 이유가 2금융권 대출이 있기때문인가요? 2. 만약 1번
- 실거주 아파트매매 조언부탁드립니다 실거주 아파트매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회초년생입니다 부동산쪽으로 하나도 몰라서 도움 부탁드려용 이제 공부한지 3일됐어요ㅠ 현상황 자금 - 6천 2년뒤 입주예정(결혼), 현재 무주택자 신용점수 900점(토스에서 조회해서 맞나모르겠음 ㅋㅋ) 세전연봉 - 6천 구입하고자하는 매물 - 3.5억 (지방,비조정지역) 디딤돌대출 자격 x 주담대 LTV-70% 까지가능 상황 1 전세안고매매 (전세가율70% 약2.5억) 신용대출 4천 + 자금 6천 매매후 2년뒤 2.5억 돌려줄 때 주담대 가능할까요? 상황2 처음부터 자금6천 + 신용대출
- 형냐들 퇴사 후 진로 좀 봐주세요.. 지금 유통업에서 2년 정도 일하고 있고 연봉은 4000 초중반이에요... 근데 주말 없는 삶과 11시까지 이어지는 업무, 휴무 때도 출근하는 삶이 쭉 이어질게 보여서 나가려고 해요 퇴사 결심은 확정적인데 퇴사하고 나가서 일반 사기업을 갈 지, 공기업을 준비할 지, 공무원을 준비할 지 고민이에요 ㅠ 2년동안 너무 시달려서 현재는 공무원 쪽으로 맘이 많이 쏠리긴 하는데 그동안 쌓아온 스펙이(대단한 건 아니지만서도 ㅠㅠ) 아까워서 저도 고민이 되고 주변 의견도 많이 갈려서 형냐들 의견 좀 주세요.. 성별 남자 나이 29살(89년생) 학
- 우물안 개구리를 위한 회사 추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회사를 추천해주신다고 제가 당연히 다 갈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인 시선에서 여기 도전해봐도 될것 같아 라는곳 있음 참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모르지만 좋은곳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직무 그리고 스펙의 관점에서 볼때, 직무에 적합하신 곳이 생각나신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는 1)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해서 영어 잘하는편입니다. (토스 만점) 2) 고려대 학사(입학성적우수자), 서울대 석사 3) 코스닥 상장사 IT 회사에서 전문연구요원(개발자 3년) 4) 작년 21년도에 군복무가 완료되어 일단은 이직을 하였습니
- 스트레스 어떻게 푸냐 포워딩 영업쪽 근무하는중임 항공쪽에서 업무 1년쯤 하다가 이쪽으로 넘어왔음 내가 있는 영업 팀장은 젊은 나이에 꽤 높은 직급인데 업무 팀장은 직급은 같은데 짬으로 직급 단 케이스 똥짬이라 자기가 책임지고 제대로 하는 건 없고 하다가 귀찮으면 제대로 내용 알려주는 거 없이 업무 중간에 넘기고 그럼. 갑자기 도중에 업무 짬처리 당해서 뭐 내용 어디있냐 물어보면 메일 제대로 안읽냐 하는데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받음 아무튼 사장님이 뽑을 때 정했던 원래의 내 업무 스코프는 운임 요청 뿌려서 확인하는 게 아닌데 사장님 제외 내부적으로는 내가
- 공무원vs중소 밸런스게임 투표 이번에 공업(기술)직 경채 7급 붙었는데 갈 지 안갈 지 너무 고민되서 님들 의견 좀 들어보고자 밸런스게임 올립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셈 일단 나는 특수면허증(이공계열, 어려운 건 아닌데 걍 사람들이 잘 모르는 꿀면허증) 소지자인데, 일단 한 번 취득하면 관련 직종 회사들이 법적으로 무조건 뽑아야하고, 면허값이 기본적으로 중견까지는 초봉 5500쯤 형성되어 있고, 이름 있는 회사 또는 공기업은 그 연봉 체계에 따라 형성되어 있음. 아무튼 이런 상황임.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이직하는 게 나을
- 지금 신용대출 막혔다는데 12월에 신용대출 받을거면 괜찮나?(+ 대출과다조회) 이번주에 급하게 부동산 가계약하게 되었음. 12월 말 치룰 잔금 중 3500정도를 신용대출로 메꿀 예정이었고. 나는 11월기준 신입으로 재직 5개월차임. 그래서 지금은 1. 신대 안 될 확률이 높고 2. 11/30 규제에 해당도 없기도 하고 3. 지금 플젝이 넘 바빠서 오프 은행내방할 시간이 없었단말이지 그래서 6개월차되는 12월 초순에 한번 오프라인 상담해보려 했음. 근데 지금 글 보니 대출 다 막혔다해서 걱정되네... 혹시 12월 지나면 대출 다시 가능할까? 참고로 국민(주거래)과 sc제일은행(부동산 추천) 가볼
- 오빠들 부린이가 질문좀 할께용♡ 예비신혼부부이고, 영끌해서 상급지로 이동하고 싶습니다. 혹시 아래 시나리오 대로 레버리지 가능할까요? 보고있는 곳은 강동 래미안팰리스 25평 11.5억 또는 과천 래미안슈르 25평 11.5억 취득세 및 중개수수료 0.5억 예상 총 12억 필요 자금마련 AB 자산 5.2억(아파트 및 현금) A 부모님대출 1억 AB 신용대출(둘이합쳐 연봉 세전 1.1억이고, 토스신용도 2등급): 1.6억 주택담보대출: 4.2억(9억미만 40%, 초과분 20%) 총 12억 마련 이중 대출금액 6.8억 35년 금리 2.7% 계산시 원리금 월 210
- 20대 2.5년만에 1억 모은 후기 사회 초년생인 제가 ‘21년~ '23년 약 2.5년만에 순자산 1억 모은 방법 공유합니다. (대단한 분 많지만 평범한 보통 사람의 아둥바둥 산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억 모으는 동안 주변에 조언 얻을 사람 없어, 시행착오를 겪으며 노력했습니다. 1억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사회 초년생이 모으기는 힘듭니다. 1억 모으는 과정은 직장인 투자자로 성장하기에 좋은 자양분이 되며, 1억으로 투자하면 돈이 돈을 버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직장인마다 상황도 환경도 월급도 다릅니다. 저의 경우 직장 생활 처음
- 맞벌이부부인데 살림은 여자가 다 하는데 공동경비도 걷고 너무서럽다 여자 공무원, 박사 과정 중 남자 대기업, 석사 과정중 신랑이 정리못해서 신랑 짐 정리 다 해주느라 2달이 다감. 여자짐은 들어오지도 못함.. 신랑짐 정리하다보면 주말이 다감..내가정리안하면 신랑은 끝까지.정리안함 ㅜㅜ (이삿짐에 말라비틀어진물티슈, 카페휴지, 빨대,쓰던칫솔들 등등 쓰레기한가득섞어가져옴 ㅠㅠ정리를모름) 신랑은 오늘 스터디잇다고 아침일찍나가고 밀린빨래 집안일 다 나한테 맡기고감 나는대학원 갈 예정. 신랑이 스터디끝나고 대학원으로늦은 오후에 온다고함 근데 나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도 못먹고 이시간 ㅜㅜㅜ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