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거래가 두나무와 삼성증권을 상대로 특허침해 문제를 제기하는 공식 입장문을 5일 발표했다. 최근 서울거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증명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두나무는 서울거래의 ‘등록특허 제10-2589240호 상대매매 방식 거래를 지원하는 장치 및 방법(이하 특허)’에…
서울거래 비상장 “두나무 특허 침해하고 先 법적조치, 삼성증권은 침묵”(공식입장)
와우테일(WOWT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