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약사, 변호사, 퇴직교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마약류 예방 교육 전문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이달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마약범죄가 증가하여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 고시가 개정되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강화되었다.청소년 마약사범(대검찰청): (2019년) 239명 → (2020년) 313명 → (2021년) 450명 → (2022년) 481명→ (2023년 10월 기준) 1,174명이와 관련하여 서울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서 실시해야 하는 먀약 및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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