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실시간 경영진이 병원 말아먹는거 눈으로 볼수있는 곳”
장점실수령 300 넘는거. 다만 상여 인센티브가 전혀 없다는건 알아야댐
단점 경영진의 무능. 여기서 말하는 경영진이란 원장 뿐만 아니라 간호부 까지 말하는거임
의료원이라 이상한 서류 작성에만 집착하는거 알겠고 사람 함부로 컷 못하는것도 알겠는데, 술쳐먹고 지부서에서 난동 핀 사람 감싸기,성희롱 고발당한 파트장 감싸기, 없는 루머 다 만들어내다가 자료 들이미니까 모르쇠 하기, 들숨에 이간질 날숨에 뒷담화 가서 잡담만 해대는 회의는 뭐 그렇게 많은지 ㅋㅋㅋ
간호부도 문제인데 진료부는 더더욱 문제. 개쪼마난 병원에 퇴사하는 의사가 많은데 살다살다 의사가 불쌍해지기는 처음인 병원 ㅋ. 연차 돈으로 못주겠다하고 돈안줌, 연봉협상을 하러갔더니 연봉 반으로 낮추고 인센티브를 더주겠다 이난리 ㅋㅋㅋ 살다살다 신장내과,순환기내과가 없는 병원은 처음 보네.결국에 65세 이상 고위험 수술환자도 컨설트를 못해서 죄다 돌려보내는중인데 오픈한지 꼴랑 2년된 병원이 지역주민한테 외면받는 병원되면 미래가 참 볼만하겠쥬?
맞는말 하는 사람 지적질하고 간신배짓하는 사람 끌어안는거 보면 사리분별이 이리도 안되는 무능한 경영진이 얼마나 병원을 빠른속도로 말아먹을수 있는지 알수있음 ㅋㅋ
시민연대랑 기사에서 주구장창 경영진 교체하라 글쓰고 있는데 눈가리고 아웅 우리는 잘하고 있다 이난리~ 의료진들 힘들게 고생해서 받는 코로나 수당에 부끄러운 돈 이난리 필거면 지 연봉부터 반으로 줄이세요~ 공공의료원에서 월급 탑3에 드는 주제에 병원 말아먹는 속도는 탑1
너스케입에 병원정보 잘 안올라오는데 제발 블라인드에서라도 걸러지라는 심정으로 글남깁니다^-^
ICU 퇴사자 2달만에 10명에 병동도 간호사 모자라서 전전긍긍 외래도 간호사가 없어 조무사 끼워넣지 하다하다 내시경간호사가 모자라서 갈리는것도 처음 봄. 특수부서는 뭐 말할것도 없고
암만 노조에서 쫘봤자 뭐하냐 듣는 시늉만 하고 근본적인걸 안고치니 속에서 점점 썩어들어가는거지
버텨볼려고 애쓰다가 뭐같아서 퇴사했는데 이정도로 무능한 경영진은 처음 봄 ㅋㅋㅋㅋ 다들 뇌에 힘주고 탈출하시고 기웃거리시는 분은 백스텝하셔서 태평동 근처로도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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