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이미지만 좋은 실제론 거지같은 회사”
장점송도에 있어서 한적하다
그 외엔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 듯.
단점워라밸 개나 줘버린 회사, 연구직 경영팀 할 것 없이 전부 꼰대들만 가득하다.
주중 밤이고 주말이고 신한은행 여자 농구 경기 강제 동원해서 응원하게 함, 주말 근무 야근 당연시 함, 엄복동이며 인천상륙작전 같은 영화 강제 예매하게 하고 총무팀에서 일일이 확인함, 스킨큐어 화장품 다단계로 주변인 판매자로 가입시키고 강제로 사게 만드는 등 ㅋㅋㅋㅋ 제대로 사상 빻은 회사다.
회장은 허풍이 일상이고 경영진은 대외적인 이미지 메이킹에만 신경 씀. 연봉 업계에서 제일 높고 대단한 회사인 것처럼 세뇌 시키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음. 원천징수 기준 높게 찍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다른 회사에서도 그 정도는 다 주는게 팩트.
탈출은 능력순, 지능순이다.
이직 사유신입 교육 자료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너무 바쁜 나머지 분만실에도 노트북을 가지고 들어가서 일 했던 어느 여성 부장의 얘기를 하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사장..
이 둘이 과연 정상인가 한 번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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