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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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여행사직원 물어보세요 1. 비행기티켓은 빨리산다고 싼게 아니다 성수기인 경우 어차피 비싸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사는게 이득일 수 있지만 비수기인경우 1년전에 사는 경우 특가가 풀리지 않아서 오히려 비싸게 살수있음! 단, 요새 국적기의 경우 환불수수료 3개월전에 무료인 경우도 있으니 새로 검색해보고 더 싸면 환불하고 다시 발권하자 주로 3~6개월 사이에 특가 풀릴때가 많음 2. 마일리지 사용하는 경우에는 마일리지 성수기 비수기 확인해보자 마일리지로 비행기좌석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에도 성수기 비수기 있으니 편도로 많을때는 몇만이상 차이남 그리고 좌
- 내가 정말 잘못된 꿈을 꾸는 걸까?(상세스펙 있음) 잠깐만 들어줘. 내가 정말 잘못된 꿈을 몇년간 꾸면서 달리고 있는건가 해서.. 간단히 내 스펙 말하면 여자 38세, 스카이 아니고 그 아래쯤?? 그 아아래쯤? 학교에서 학석박 졸업(경영,경제계열로 해외박사가 많지 않은 전공) 국책연구기관과 사기업 연구소 합쳐서 5년이상 근무 논문도 나름?? 열심히 씀(근데 뭐 요즘 논문 기계 많아서ㅜ 그냥 열심히 정도..) 지금 다니는 직장이 남들이 보기엔 나쁘지 않아. 뭐 기관장이 개또라이라...기관은 좋은데 업무만족도는 지하 뚫고 들어가는정도지만.. 연봉은 9천 좀 넘는정도.. 여기까지
- 심심해서 써봄ㅋㅋ30대여자 결정사 후기 ㅋㅋ 우선 나는 30초중 ㅎㅎ 이제 적령기에서 만혼으로 넘어가기 전에 얼른 결혼하고 싶어서 결정사 가입했는데 할수록 왜이렇게 현타가 오는지…? ㅠㅠ 우선,, 163 여느 여자분들처럼 365일 다이어트 + 관리중이구 주변친구나 지인들 혹은 같은 직원분들이 소개팅 많이 해주셔서 무난무난하게 이성분들 잘 만나왔는데 소개풀을 더 넓혀보려고 대형사 결정사 가입함 인서울 대학교 학사 졸 4학년2학기 끝나기전 취업해서 김앤장 비서5년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공부하고 공공기관으로 직업을 틀었구 돈도 잘 모아놨구 부모님도 여유롭게 잘 사심 막
- 팜스웰바이오, 세계 첫 소변 癌진단키트 품목허가…50兆시장 선점 어떤 것 같아? 관종하다 오늘 1천만원 박음. 총알이 없어..ㅡ.ㅡ 팜스웰바이오, 세계 첫 소변 癌진단키트 품목허가…50兆시장 선점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7.11.21 오후 2:09 최종수정2017.11.21 오후 3:47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3 댓글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 췌장암·대장암·간암·위암·폐암 등 다양한 암에 적용 가능 - 상반기부터 중국, 호주, 일본, 베트남 등 업체와 공급계약 - 중국 시장 규모 7조…연평균 18.7% 성장 미국·유럽 추월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팜스웰바
- 롯데 -> 현차 이직 후회한다 밑에 글 쓰고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더 후회한다 멘탈이 깨진게 아니라 대가리가 다 깨지거 이제 정신차리는 듯 공장은 아님. 월급 세후 300맞음. 310 320아니라 딱 300대 홀짝 없음. 롯데 처음 입사했을 때보다도 현차 대리가 더 적게 준다ㅡㅡ 심지어 대리 달려면 최소 4년 입사 동기랍시고 있는거 몇명안되지만 단톡방에서 다 하이닉스 자소서 서로 직무 안겹치게 쓰는중임^^ 재택근무 너무 고맙다 자소서 쓸 시간 화상면접 볼 시간 만들어줘서 또래 매니저급 연락하면 다 인사말 칼퇴하고 얼른 이직준비하시죠임ㅋㅋㅋㅋ 당연히 윗사람들한텐
- 이거 내가 예민 반응한건가? 오늘 연차휴가라 늦잠을 자려고 했어 그런데 아침7시반 부터 밖에서 쿵쿵 소리나더니 8시정도부터 스카이차 소리내면서 움직이고 소리치고해서 창문넘어보니 이사하더라 그래서 이사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샤워하고 티비 좀 보다가 지인이랑 점심약속이 생겨서 옷입고 나가는데 우리집 빌라 담벼락에 플라스틱컵, 음료캔, 페트병 2리터 먹다남은거 다 거기다 버리고 갔더라 빌라는 아파트와 달리 관리인도 없고 거주대부분이 연로하신 분들인데 심지어 몇개는 지하주차장으로 굴러내려갔는지 .. 실수라고 하기엔 분병 다 보였을 위치였는데..
- [단독]출·퇴근시간 기록 의무화한다…포괄임금제 금지법 추진 링크 https://naver.me/54kCw57b 고용부, ‘공짜야근 원흉’ 포괄임금제 금지 법안 검토 사업장 30% 포괄임금 도입…근로시간 개편안 최대 장애물 사용자 근로시간 기록관리 의무화하는 방안 ‘유력’ 주요 선진국 이미 시행…민주당서도 추진해 설득도 용이 정부가 포괄임금제 악용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출·퇴근시간 기록·관리를 법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포괄임금제는 근로시간을 정확하게 집계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허용돼왔지만, 제도 취지와 달리 노동 현장에서 악용돼 ‘공짜 야근’, ‘임금 체불’ 등의 원흉으로
- 8월 9일 청약일정 1)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공급위치: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760-700번지 일원 공급규모: 457세대 모집공고일: 2022-07-28 (문화일보) 당첨자 발표일: 2022-08-18 계약일: 2022-08-29 ~ 2022-09-01 * 특이사항: 청약과열지역, 정비사업 * 입주예정월: 2025.01 2)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공급위치: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151-1번지 일원 공급규모: 677세대 모집공고일: 2022-07-28 (아시아경제) 당첨자 발표일: 2022-08-19 계약일: 2022-08-30
- 내가 가본 다양한 가격 국내 호텔들 후기 의외로 여기저기 많이 가본것 같아 공유.. 1. 제주 신라 생각보다 낡아서 놀랐는데 세련 푸근 느낌. 풀장좋음 2. 제주 롯데 여기도 낡았는데 신라보다 못하고 풍자 조금 어설프..ㅋㅋ 3. 제주 롯데시티 제주도 비즈니스호텔은 여기가 짱임 4. 제주 메종글래드 롯데씨티 가기 돈이 조금 부담되면 여기가면됨. 낡긴했는데 그래도 만족감 높은 편 5. 강릉 스카이베이 바다와 호수를 모두 품은 귀한 입지. 가성비도 좋음 6. 강릉 관광호텔 이름이 좀 그런데 강릉시내라 위치가 좀 아쉽지만 가성비는 최고라고 봄 7. 여의도
- 장전이슈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美 증시 급락 - 다우지수는 2.78% 급락한 28292.73에, S&P500 지수는 3.51% 추락한 3455.06에 장을 마침 - 특히 나스닥 지수의 조정 폭이 컸는데, 무려 4.96% 폭락한 11458.10에 장을 마감 - 애플은 -8.01%, 테슬라는 -9.02% 하락하는 등 성장주가 급락한 영향 2) ‘민스키 모멘트’ 경고 ↑ - 간밤 미국 증시 일제히 급락하면서 ‘민스키 모멘트’ 경고하는 사람 증가 - 민스키 모멘트란 과도한 부채 확대에 기대어 금융시장 호황이 이어지가다 호황이 끝나면 은행에
- 직장내괴롭힘 신고하면 결국 징계해고됩니다. 하소연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갈 모든 힘을 잃었습니다. 살고 싶었으나, 살지 못하게 하고, 어떡하든 견디고 살아내 보려는 노력조차 거짓이라 일컫는! 밖에서는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안에서 행하는 그들의 행동은 그들만의 축제였습니다. 더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며, 조금이라도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직장이 되길 바랍니다. 한 인간을, 한 가정을 죽음의 끝까지 내몰아야 끝날 것 같습니다. 20년 9월경부터 직장내 괴롭힘 1년 6개월. 22년 3월 사내신고 > 1차 혐의없음 >2차 폭언
- 한참늦은 이슈 정리(feat. 폰바꾸니 초기화됨 ㅠ) 1. 증시 주요 이슈 1) 피엔케이, 금일 신규상장 - 국내 1위 피부임상 연구센타로 주로 기능성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서비스 제공 -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372.51대 1의 경쟁률 기록,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16,100~18,300원) 최상단인 18,300원으로 확정 -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1727.11대 1의 청약 경쟁률 기록 2) 테슬라 21% 폭락 마감 - 테슬라가 8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21.1% 밀린 330.21달러로 거래를 마침 -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에 정기 편성되지 못했다는 소
- 계속 연준 못믿겠다는 기사가 나오네 - '점도표 쇼크' 6% 이상 최종금리 전망 3명 나왔다 - 시장 혼란 "연준 불신"…'스톱앤드고' 역시 부정적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초(超)매파적인 기준금리 동결’ 전 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던 이번달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1년3개월 만에 이뤄진 동결보다 점도표를 통한 연내 두 차례 추가 인상 시사에 더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시장은 예상 밖 쇼크에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가, 결국 “연준을 못 믿겠다”는 쪽으로 옮겨갔다. 연준과 시장의 시각차가 큰 만큼 추후 통화정책
- 장전이슈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이오플로우, 금일 신규상장 -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시스템(EOPatch) 및 웨어러블 인공췌장 등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슐린 투여 시스템을 개발/제조/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 -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50.87대 1의 경쟁률 기록,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18,000~21,000원) 하단에 가까운 가격인 19,000원으로 확정 -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686.71대 1의 청약 경쟁률 기록 2) 美, 15일부터 화웨이 반도체 공급 차단 - 미국 정부의 화웨이에 대한 추가
- [바이오 스페셜] ‘mRNA 백신 원료 제조’ 선바이오, 코스닥 상장 성공할까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화이자 mRNA 백신에 선바이오 원료 들어간다 상반기 중 성장성 특례상장 위한 예비심사 청구 대표와 특수관계인 주식반환 민사소송 2심 관건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코넥스 바이오기업 선바이오가 올해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 회사는 mRNA 백신 원료 제조 및 새로운 PEGylation(페길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성장성 입증을 자신했다. 다만 대표이사의 주식반환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2심 결과가 상장 성공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원본보기 선바이오 사옥 전경. [사진=선바이
-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지... 남친 이야기야. 자격증 준비한다고 해서 공부중인데.. 시험이 열흘앞으로 다가왔고 시험 한달 전부터 방해 하지 않으려고 만남과,연락을 자제중이야. 쉴때 먼저 연락하라고 하고 기다린 편이고.. 어제는 도서관 갔다고 연락이 왔고, 점심시간에 연락오고 집에 갈 시간(10시)이 돼도 연락이 없어서 톡을 보냈는데도 한시간이 넘도록 연락이 없었어. 도서관이 휴관일인가? 그래서 스카 가서 늦게까지 하나 도서관 홈피 들어갔더니 휴관일 맞더라고.. 좀 더 기다리다가 걱정도 되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자다 받더라고 깜빡 잠들었다고 한 20분 잔거
- 오늘 장전 이슈 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셀레믹스, 금일 신규상장 - 타겟 캡쳐 키트(NGS 등),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BTSeqTM), 면역레퍼토어 솔루션(혈액암 MRD 키트) 등 DAN 소재/솔루션 전문 기업 -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203대 1의 경쟁률 기록,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16,100원~20,000원) 상단인 20,000원으로 확정 -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1176.62대 1의 청약 경쟁률 기록 2) 美, 주간 신규실업 다시 100만명 돌파 - 미국 노동부, 20일(현지시간)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 장전이슈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영림원소프트랩, 금일 신규상장 -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개발·판매 -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269.3대 1의 경쟁률 기록,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9500∼11,500원) 상단인 11,500원으로 확정 -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2493.57대 1의 청약 경쟁률 기록 2) 국제금값, 7년만 최대폭 하락 -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전날보다 온스당 4.6%(93.40달러) 급락한 1,946.30달러에 거래 마침 -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4월 15
- 30초 블릿과 블라 셀소 후기 30초 여자 무자녀돌싱이고, 8개월간 블라 셀소 + 블릿 만나본 후기야 결혼전제로 진지한 만남 원했고, 셀소도 블릿도 처음부터 다 오픈하고 만났어! 유자녀아님 돌싱도 가능하다 했는데 연락와서 만남까지 이어지게 된 분들은 다 미혼이였어 경제적인 조건은 따로 안봤고, 나랑 생활패턴 비슷하고 대화가 즐겁고 술, 담배, 문신은 피했어! 1. 블라 (중견 사무직) 4살 연상으로 어플로 처음 만나본 사람인데 기본적인 매너와 성격 다 좋았어 다만 키가 좀 작아서였을까 이성으로 끌림이 안느껴져서 3번만나고 정리했어 그래도 이 분을 처음으로 만나
- 1인분 몫을 해야 가족이라는 글 보고 나도 적어 외가는 꽤 잘 사셔 할머니 할아버지가 젊으실적 양장점을 잘 운영하셔서 엄청 부자는 아니어도 자식들한테 아쉬운 소리를 하신적은 단 한번도 없던 분들이셨어 2남 2녀고 나는 첫째 장녀의 자식이야 막내 삼촌은 생긴것도 잘생겼고 스카이중 경영 나와 잘난맛에 살던 사람인데 회계사 공부를 엄청 오래하다 다 떨어지고 우울증 걸려서 평생 할머니 케어 받으며 살던 사람임 그러다 4년전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자기도 따라가겠다느니 지랄 했었음 물론 잘 살아있음 할머니 유산 10억 가까이되는걸 할머니 유언에 따라 다 오롯이 상속 받았거든 유산 포기동의
- 푸틴의 미래 무엇보다도 우리는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가 20세기의 최대의 지정학적 재앙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국회 연설, 2005) 보수파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조지 H.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략무기감축협정에 조인한 뒤 크림 반도에서 하계휴가를 보내는 틈을 타서 그가 모스크바에 돌아오기 하루 전 쿠데타를 감행해 고르바초프를 크림 반도의 별장에 감금했다. 오전 6시에 일어난 고르바초프는 아침 식사를 하며 모스크바에서 있을 주권국가연맹이라는 신연방조약 체제를 구상하고 있었다. 그때 소련 보수파들
- 장전 이슈 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2분기 성장률 -3.2%..금융위기 이후 '최악' - 한국은행 1일 발표한 ‘2020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3.2% 감소 - 코로나19 확산 영향..2008년 4분기(-3.3%) 이후 최저치 2) 예탁금 사상 첫 54조원 돌파 - 지난 28일 기준 투자자예탁금 54조7561억원 기록, 이는 1998년 집계 이래 사상 최대치 - 카카오게임즈의 공모주 열풍에 따른 결과로 풀이 - 신용거래융자도 16조 재돌파 '사상 최대' 3) 8월 일평균 거
- 남친과 결혼고민 잠안와서 요즘드는 고민 풀어볼게 남친과는 5년 가까이 만났고 난 20대후반 남친은 30대 초반이라 슬슬 결혼 생각하는중 근데 내 찐친들은 뜯어말리거든 반대하는 제일큰이유는… 직업 중소기업 다녔다가 지금은 쉬구 있어 즉슨 무직이지 고졸이라 사실 어딜 들어가든 비슷할거고 큰돈 벌기는 힘들겠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사람이 중요하지 학벌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서 신경안썼어(나는 스카이긴 한데 집안에 스카이가 나밖에 없기도 하고 자영업이셔서 학벌중시하지는 않음) 직업같은 경우도 지금 쉬고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해서 10년넘게 열심히 일
- 찌질했던 20대의 연애 기억 시대를 막론하고 연애와 결혼 얘기는 늘 핫한것 같다 몇살에 얼마를 모았고, 여친의 수준, 남친의 수준 등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여러 얘기를 보니 재미있다 문득 나의 연애는 어땠을까 과거의 내가 떠올라서 써본다 벌써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처음 대기업에 입사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 나도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괜찮은 월급을 받음에 행복했다 괜찮은 직장, 유복한 집안, 180 이상에 나름 괜찮게 생긴 나에겐 소개팅이 줄을 이었다 그렇게 어느날 대기업에 집안도 괜찮고 스카이 나온 키크고 몸매 좋은 슬림한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녀는
- 내편견인가.. ..못배웠고 앞으로도 배우려거나 나아지려는 의지가 없는 애랑 상대하고 있으니까.. 휴 이런애는 첨본다 솔직히.. 난 고딩때부터 전교권이었고 대학도 스카이 나왔고 전직장의 구성원도 최하대학이 동국대인 학벌 위주로 사람뽑는데 다녔고..그래서 그런지 애초에 완전 듣보잡 대학 나온애들이랑 어울릴기회가 전혀없었음.. 고딩 친구들도 고졸이나 전문대도 많긴 하지만 얘네들도 절망적이라거나 패배감에 찌들어있는애들은 아님. 바리스타하거나 플로리스트하거나 간호사하거나 유치원선생님하는등 각자 할일을 하고 잘살지.. 절망적이거나 패배감은 솔직히 못느꼈음.. 근데최근에 알게된애가 있는데 진짜 배우려는 의지가 거의 없고 패배의식에 쩔
- 🌈 22.10.19 NEWS 🔆부동산 Daily News (22.10.19) #Office ✔️“강남과 도심은 너무 비싸다”… 여의도에 몰리는 오피스 임차 수요 (조선) -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 지난해 14%에서 올해 1.5%까지↓ - 도심권역·강남권 공실 없고 임대료 비싼 탓 - “IFC 문 연 당시보다 파크원 입주 속도 2배” #Housing ✔️'입주 큰 장' 서는 강남권…주변 집값·전셋값 더 빠질라 '비상' (이데) - 개포프레지던스자이·원베일리 등 2년간 2만가구 입주 - 강남·서초 실수요자 관심 높아…인근 지역 '파급 효과' - "분양 몰리는
- 장전 이슈 정리 1. . 증시 주요 이슈 1) 美 실업수당청구 100만건 하회 -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2~8일) 새로 실업수당 청구한 건수는 96만3000건 - 100만건을 하회한 점 특히 주목, 3월 둘째주 28만2000건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이기 때문 - 미국은 3월 중순께 코로나19 확산 막고자 비필수 업종에 대한 셧다운 실시, 이에 따라 3월 셋째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30만7000명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했었음 2) 정부 ‘시진핑 11월前 방한’ 준비 돌입 - 이달 중국 전·현직 지도부의 비공개 회의인 베이다이허(北
- 소개팅어플이랑 미팅모임 후기썰 소개팅어플이랑 미팅모임 후기썰 코로나 블루에 외로움에 빠져있엉ㅠㅠ 맨날 집콕중이라 심심하기도 하고 그동안 어플이랑 소개팅모임들 했던 후기한번 써볼게 괜찮은 소개팅어플이나 미팅모임 있으면 서로 공유해보자! 스피 처음엔 스카이라고 해서 sky출신만 가입이 가능한줄 알았엉(너무 순진한가ㅋㅋ) 남자는 서울권 이름있는 대학정도면 가입가능, 여자는 별다른 조건없이 가입이 가능하더라구 (여자도 조건 있는 곳은 없는거야? 외모지상주의 슬펑ㅜㅜ) 가입하자마자 ok권이라고 남자들한테 하루에도 몇 개씩 날아오는데 (난 이쁘다기 보다는 평
- 미국 유학 부심 부리는 친구 나는 학부 스카이 나와서 잠깐 공기업을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돌려서 취업을 했어. 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얘는 인서울 하위권 여대를 나왔고 2+2 복수학위 제돈가를 이용해서 둘 다 받았고.. 연락 안 하는 동안 미국에서 석사를 했고, 박사까지 한다고 하더라구. 얘 전공은 컴공쪽 트러블이 있어서 연락을 안 하다가 간만에 하게 되었고,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친한 친구여서 다시 자주 만나게 되었어. 근데 사회초년생이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최근 몇 년간 취업을 한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연봉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거든? 나는
- 장전이슈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트럼프, “중국 의존 완전 끊겠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7일(현지시간) 노동절 브리핑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의존을 끊겠다”며 고율 관세 부과, 디커플링(탈동조화) 언급 - “중국이 해온 것처럼 우리를 뜯어먹은 나라는 언제, 어디에서도 없었다”며 “그들은 강력한 군을 구축하고 있어 내가 우리 군사력을 강화한 것이 운이 좋았다”고 중국을 강력하게 비난하기도 함 - SMIC 제재를 놓고 미국과 중국이 재차 갈등을 키워가는 양상 2) 피치 “韓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9%→-1.1%” -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