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워라벨만 있는 곳. 심지어 이마저도 부바이부.”
장점오피스 기준으로 대체로 워라벨 좋아서 월급루팡 가능. 자사제품 25퍼센트 할인, 1년에 2회정도 50퍼센트 할인. 삼성역에서 가까이에 위치. 아무리 큰 실수를 저질러도 너그럽게 넘어감. 외국인들 많아서 영어 실력 향상 가능. 1년에 20만원 포인트 상하반기 걸쳐서 제공. 미팅에 미친 회사라 수많은 미팅 참여만 하며 그 안에서 일하는척하면서 시간 떼우기 가능. 직급 높으면 정년까지 꿀빨며 다닐 수 있음. 직무 바꾸고 싶은 사람은 매장직이어도 온 부서를 다 다니며 전환하기 쉬움. 외국으로 파견 기회 있음 계약서마다 다르지만 일부 주거비 지원하기도 함. 캔틴에 커피와 우유 제공함.
단점회계, 마케팅이면 워라벨 사수가 힘들다. 직원 복지나 보상에 매우 인색한 편. 직원 할인, 20만원 포인트 외에 복지가 하나도 없고 그 흔한 단체 보험도 없음. 그마저 있던 외국어 지원, 명절 떡 값도 없어졌다. 인센은 계약서 상 존재하지 않으며 여기 들어오는 순간 연봉 인상은 없다고 보면된다. 매년 오르는 수준은 2퍼센트 내외.
일본과 합쳐져서 일본 공휴일일때 한국팀이 백업해야하며 그 반대의 경우 서포트 못받음.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이 윗선에 자리하고있어서 늘 로컬 실정과 떨어지는 방향으로 운영이 되며 다른 브랜드가 로컬화, 고도화를 외칠때 혼자 후진하고 있다.
7밸류를 외치며 앞으로 나아가는중이라고 정신승리하는 이상한 곳. 매일 직원 서베이하거 타운홀하지만 막상 반영되는 것은 없고 거울처럼 피드백을 반사한다. 오피스 기준 턴오버 매우 높으며 어차피 변하는게 없고 보상이 없으니 대충 편하게 일한다.
경력직의 경우 전문성 키우기에 좋지 않다. 매장, 다른부서에서 직무 전환한 제너럴리스트들이 많으며 같이 협업할때 환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정 부서의 경우 최근 한꺼번에 단체 퇴사를 하였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어지지않아 남은 인원이 일처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마지막으로 코스 빼고 나머지 브랜드들의 매출 또한 좋지않아 앞으로의 전망이 다소 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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