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콜렉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엉망진창”
장점정말한개도없다. 착한동료들..정말 착해서 남아있음.
차
단점실무는 안하고 보고나 회의를 위한 자료만 만들다 야근까지 해야 함. 아직도 이*끼 저새* 하면서 소리지르는 상사 있는 쌍팔년도 회사. 대표도 소리 지름. 입사 후 3개월은 월급 90%만 주고 7개월 차에 그 차액 줌. 그전에 도망갈까봐. 복지 없음.인센 없음. 추석 설날 명절 보너스는 커녕 손바닥만한 쿠키 하나줌.
매장에서 가방 하나 팔려고 고생하는 직원들이 본사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뭐하는 지 알면 눈물날 듯. 정작 회사나 매출이나 고객을 위한 일은 1% 도 안함.
다음달 나올 가방을 오늘 디자인 하는 회사임.
임원들을 위한 회사.
일반 사원들은 일년을 버티면 장기근속 상 줘야 할 정도임. 그렇지만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고 신경도 안쓰는 듯. 연봉 일억 준다고 해도 가지마세요.. 내말 들은 당신은 나한테 대대손손 고마워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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