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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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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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q******* · 언론인 - 2023.01.31
장점이름만 들어도 전국민이 아는 회사. 단독 압박 적음. 마감시간 재촉 적음. 사람이 적어서 조금만 잘하면 인정받기 좋음. 저연차에도 다양한 기회 가질 수 있음.
단점주6일. 부서마다 다르지만 보도국은 격주로만 주 이틀 휴무. 심한 부서는 두달에 한번이나 주5일 가능. 임원진이 주5일은 불가하다고 못박음. 연차 사용 제한함. 가진 연차 많아도 의무연차 10일만 소진하도록 함. 상여 없음. 설/추석 격려금 없음. 스팸 한상자도 안줌. 그나마 몇년간 연봉인상률은 타사보다 높은 편이었는데 그마저도 평균 수준으로 낮아지는 중. 그와중에도 비취재직군은 기자들은 돈 많이 받지 않느냐고 근거없는 시기 질투함. 10년쯤 되니 직원들 하나둘 몸 고장나기 시작. 나가떨어지는 사람은 퇴사하고 남는 사람은 체력 아끼기 위해 태업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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