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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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는 이미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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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아*** · 언론인 - 2020.12.08
장점업계에서의 위치가 나쁘지 않고 오래 다니기에 안정적이긴 함. 언론사 치고 좋은 처우.
단점떨어지는 포털 점유율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전혀 방향을 못 잡는 임원진. 부서 따라 여전히 그림자노동 산재한 반면 일 안 하는 분들은 높은 연봉 받으며 자리만 지키고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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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보장에 높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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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k***** · 마케팅·홍보 전문가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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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 리뷰하기“업계에서 위치 괜찮고 안정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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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1******* · 언론인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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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l******** · 언론인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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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K***** · 경영지원·관리 전문가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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