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노예만 뽑는 회사 ”
장점노스페이스 임직원할인 30프로가 가능하나 그래도 비싼편
자체공장을 가진 벤더에선 어떻게 일하는지 알 수 있음
사내식당이 있으나 단점에서 다시 얘기하겠음
권고사직 없는편 잘만 맞으면 오래 다닐수도
단점원래 출퇴근은 8시반 ~6시
하지만 실제 퇴근은 보통 11시, 일찍끝나면 7-8시
눈치보며 야근아니고 그냥 진짜로 일이 너무너무 많음
근데 야근하면 능력이 부족한 사람취급
사람을 새로 뽑아도 다른팀에서 채워도 워낙 업무강도가 세서 다 나감 한달에 두세명씩 나가기도함
코로나가 오든 폭설,홍수,태풍이 오든 재택,출근시간조정 없음 꾸준히 출장도 보냄
코로나때 재택은 딱 한달 시행후 복귀
코로나 걸리면 사비로 노트북 퀵받아서 일함
사내식당은 정말 심각함 냉동음식과 단무지 김치 콩나물무침으로 돌려막기 메뉴부조화 영양소불균형 매우심각
12:30 걸린 달은 메인메뉴,반찬,국 등 없을때가 부지기수
생일에 문상 만원줌 여름휴가 없음 상여금없음
매년 추석 설날에 항상 같은 냉동만두세트 줌
인센티브 드물게 월급의 15프로 정도 받음
굉장히 수직적 폐쇄적이라 의견공유, 상의없음 대부분 당일통보
출장은 대체로 당일출근 후 저녁비행기 출발
2-3주간 주6일근무 (하루종일 라인돌고 숙소와서 본인일 시작)
새벽비행기타고 귀국 후 당일 출근
출장지 숙소와 근무환경은 생략하겠음
만약 누군가 퇴사한다고하면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최소 2-4개월 이상 퇴사가 지연됨
회사규모 훨씬 더 작은 벤더들보다 500이상 연봉낮은편
부바부지만 대체로 팀리더가 나이많으면 사람이 힘든곳, 팀리더가 젊은사람이면 업무가 헬인곳
코로나전까지만해도 연말파티 강제 장기자랑 시켜서 점심시간에 밥굶으며 춤연습 했었고 퇴근이후 강제 교육봉사도 보냈었음 당연히 모두 무보수 대상은 주로 짬없는 신입들
영우회 임원 차출도 팀막내들 강제로 후보등록시캬서 머릿수채움
어린친구들은 대부분 누군지 모르니까 그냥 팀보고 싫어하는 팀 뽑음
직원과의 소통이란건 찾아볼수 없는 회사
직원임금아껴 경영진 배불리는 노예만을 원하는 회사
영원무역의 다른 리뷰
“제 직무는 워라벨이 좋아요”
내 회사 리뷰를 작성하고 전체 리뷰를 확인하세요!
내 회사 리뷰하기“워라벨 보장. 업계 탑 수준인 안정적인 사업분야”
내 회사 리뷰를 작성하고 전체 리뷰를 확인하세요!
내 회사 리뷰하기“워라밸이 보장되는 회사”
내 회사 리뷰를 작성하고 전체 리뷰를 확인하세요!
내 회사 리뷰하기“조용히 오래 다니기에 좋은 회사”
내 회사 리뷰를 작성하고 전체 리뷰를 확인하세요!
내 회사 리뷰하기“구성원 불평은 많아도 벤더계 원탑이 된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내 회사 리뷰를 작성하고 전체 리뷰를 확인하세요!
내 회사 리뷰하기“그냥저냥 다니기 좋은 회사”
내 회사 리뷰를 작성하고 전체 리뷰를 확인하세요!
내 회사 리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