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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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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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 m********* · 환경·안전·보건 전문가 - 2020.12.10
장점병원 자체에는 없음. 병원규모가 커서 같이 일한 동료들이 괜찮았으나....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 하나는 있지 않음? 진짜 핵폭탄급이엇음.
단점경영진마인드- 경영난이라고 직원우수수 다 짜름.
근데 일 잘하는 사람을 남겨놔야지 낙하산이나 1인분도 안 되는 멍청이들만 남겨서 뭐해....
라떼 및 고인물 파티- 어디 유명한 곳 출신 임원/부서장 데려다 놨는데.... 음.... 글쎄.... 한숨나옴.
이직 사유부서장의 갑질.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부서원들 간에 이간질함.
(병원욕도 하고 병원장 이사장 부원장 부장 등등의 뒷담화를 부서원들에게 함)
병원의 정책을 이상하게 이해해서 부서원들만 고생시킴.
가족험담도 하고 그냥.... 뭐랄까 병원내에서 알아주는 ooo 패스였음.
아! 2년도 안되는 사이에 부서원이라고 해봤자 5명밖에 안되는데 8명 갈아치움.
다들 학을 떼고 나감. 잡플래닛에 그 부서장에 대한 글 있었음. 절대 oo팀은 가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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