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https://d2u3dcdbebyaiu.cloudfront.net/img/companyPage_kr/logo_361.jpg)
제일약품 등 상장기업 국내제약 7곳이 지난해 매출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나 이익은 기업마다 극과 극을 달렸다.이들 제약사들이 19일부터 23일까지 금융금독원에 공개한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먼저 매출의 경우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소폭 성장에 그쳤다. 전자는 80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1.4%, 후자는 7264억원을 기록해 0.6% 성장해 다소 주춤했다. 에스티팜 등 5곳은 모두 두자릿수 이상 매출성장을 올리며 규모의 경제를 그대로 증명했다. 에스티팜은 2841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1
제일 등 국내제약 7곳, 매출 증가세 지속...이익은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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