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종근당바이오의 보툴리눔톡신이 중국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바이오는 중등도 및 중증 미간주름 치료를 위한 보툴리눔톡신 A형 ‘CU-20101’ 주사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톡스’와 비교 평가하기 위한 중국 임상 3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29일 중국 임상사이트에 공개했다. 임상은 베이징대학교 제1병원, 쓰촨대학교 서중국병원 등 15개 의료기관에서 피험자 553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 참여기관인 베이징대학교
PRESS9(프레스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