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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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 뉴스

주한영국문화원
주한영국문화원 내포뉴스 / 2022.03.18

[시사매거진] 2022 화랑미술제가 학여울역 세텍에서 16일 오후 3시 VIP 개막했다.코로나와 오미크론이 여전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한 해의 첫 아트페어를 확인하려는 컬렉터들의 발걸음은 분주했다. 오픈 시간에 앞서 낮 12시부터 먼저 들어가려는 손님들이 입구에서 줄을 서며 입장을 기다렸고, 3시 입장 직전에는 행사장 외곽을 한바퀴 돌 정도로 입장 줄이 이어졌다.지난해 미술시장에 대한 열기가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화랑미술제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랑미술제의 개막식은 40주년 아카이빙 월 앞에서 열려 40주년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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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 한겨레 / 2022.02.28

[한국강사신문 김순복 기자]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in Korea, 원장 샘 하비)은 2월 24일 주한영국대사관(British Embassy in Seoul, 대사 콜린 크룩스)과 공동으로 전 세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국 동문들의 성취와 공헌을 조명하고 기념하는 ‘영국 유학 동문상 2021−22(Study UK Alumni Awards 2021−22)’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으며 비즈니스 전문가, 기업가 및 사회 리더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한국과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