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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슬라이딩 티셔츠 트레이 써본 사람 어때? 티셔츠가 감당이 안 돼서 사서 써볼까 하는데 써본 사람 장단점 후기 좀 알려주라
- 트레이너 랑 연애는 진짜 믿거해야 되는거야? 왜? ㅜㅜㅜ 사바사 아닌가? 아닌 사람들도 있을거짆아...영업을 다 그런식으로해서 사람 헷갈리게하는건가?
- 트레이너 수입 충격 사촌동생이 3년 차 트레이너인데, 월 실수령 적을 때는 600, 많을 때는 1000이 찍힌다고 하네요. 부럽더라고요 ㅎㄷㄷ 뭐 하기 나름이겠지만, 600보다 못 버는 트레이너분들도 꽤 계시겠죠?
- PT 트레이너가.. 퍼스널 트레이너인지... 파트타임 트레이너같이 느껴질때 PT하는 분 중에 자신이 담당 트레이너가 파트타임트레이너같이 느껴질때 있나요?
- 헬스장 트레이너 걍 이해안가는 여자심리가 있어서 써봄.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들이 보통 오가면서 인사하잖아 근데 어느날 여자 트레이너가 와서 인사하길래 인사함. 근데 점점 얘가 날 몰래 처다보고 의식적으로 일부러 눈을 피함 먼저 인사해도 퉁명스럽게 인사하고 감. 그래서 별로 아는 척 하고싶지 않은가보다 아예 무시했는데 웃기는게 운동할 때마다 굳이 내 옆에 기구쪽 와서 운동하는게 반복 됨 굳이 내가 기구쓰다가 잠깐 일어난 사이에 뺏어서 본인이 하기도 하고 계속 내가 모른 척 하기 힘든 상황을 만듦. 그리고 평소 이 분 퇴근시간쯤 내가 운동하러가
- 트레이너 터치 말인데... 내가 헬린이라 넘 예민했던 걸까? 처음에는 허리나 골반, 어깨 정도 살짝 잡아줬는데 갈수록 터치가 좀 심해지는 느낌이었어 어깨 펴라면서 윗가슴 부분을 누른다거나, 가슴이랑 등 사이? 옆가슴 부분에 손이 닿기도 하고... 결정적으로는 골반 잡으면서 엄지 손가락이 속옷 라인을 스윽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좀 버럭 했거든 그랬더니 오늘 나보고 남은 횟수 환불해줄테니까 그만하라네;;; 뭐 나야 다른 트레이너 찾으면 그만인데, 원래 다들 이정도로 터치해? 엉덩이 근육 쓰는거 확인해주는 것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건 너무 불쾌하더라
- 트레이더 1년여전에 블라에서 트레이더라고 본인 수익이랑 인증했던 형 있었는데 나도 해보고싶어서 쪽지하니까 진짜 진지하게 조언 잘 해주시더라 도전해볼까 주변에 전문 트레이더 있는 사람은 어때??
- 얼음볼 트레이 진작 살 걸!! 좋긴한데 이럴거면 직수정수기 말고 얼음정수기를 샀으면...ㅠㅠ
- 트레이너 피트니스를 다니면서 수많은 트레이너를 봤어. 미안하지만 별로 신뢰가 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 피티 남자 트레이너 피티 받는데 남자 쌤이야 근데 남자친구가 어제 이거 알고 엄청 화내면서 여자쌤으로 바꾸래 근데 난 지금 선생님이 좋거든 비싼돈 내고 배우는데 잘 배우는게 좋잖아 휴우 남자 트레이너한테 배우는게 그렇게 신경쓰일 일이야??
- 이런 트레이? 바스켓? 따로 안팔아?? 나좀도와쥬ㅜㅜ 오래된 노트북 ssd 교체해보려 하는데 나사가 죽어도 안풀려 ㅜㅜㅜㅜㅜ 4개중에 2개는 풀렸는데 나머지 2개가 마모돼버려서 ㅜㅡㅜ 이거 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ㅜㅜ 아니면 저 바스켓인지 트레이인지만 따로 살 수 있으려나 엄청 오래된 모델인데 야심차게 교체랑 윈도우 설치 준비 다해놓고 도전했는데 나사가 당황스럽다 ㅠㅠㅠㅠㅜㅜㅜ 오늘 꼭 끝내고 싶었는데 뭐라고 검색해야 파는거 찾을 수 있는거니.. 아니면 나사 뺄수있는 방법 좀 알려줭 ㅜㅜㅜ+2
- 트레이너 터치 혹시 트레이너가 터치 너무 심하면 뭐라고 말해요…?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말 할 타이밍을 못잡는중… 복근만지는 척 하면서 밑가슴 만지고 윗가슴 봐주는 척 하면서 가슴에 손들어올라하고 첨엔 운동봐주다가 스친거겟지 하는데 점점 심해짐… 누워서 하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하면 와서 허벅지나 엉덩이 힘들어오는 거 보는 척 하면서 만지거나 마사지해준다고 주물거리면서 얼마전엔 다리사이에 손까지 들어오는데 ㅡㅡ 아무말도 못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는데 내가 당하고 있으니까 무섭고 말은 못꺼내겠고 ㅠ퓨ㅜㅜㅠ 여기서 운동 계속 하고싶은데 짜증
- 트레이너 말이 기분 나쁜데 정상? 난 여자고 트레이너는 남자 어제 피티 받는데 갑자기 평소에 잠 잘 자냐길래 그냥저냥 잘 잔다고 했음 그랬더니 본인은 불면증이 있대 그래서 내가 힘드시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랑 한 침대에서 잘 때도 잘 자냐고 물어보는거야 본인은 전여자친구랑 여행가서 침대 따로 쓰자고 했다가 혼난 적 있다고 하면서 갑자기 저게 왜 궁금한지도 모르겠는데 기분이 좀 그렇네 내가 예민한거면 걍 신경 안 쓰고 잊으려고 평소에도 생리 주기는 규칙적이냐(뭐 이건 운동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물어 볼 수 있다고 봄), 눈웃음이 있어서 회사 상사들이 좋아하시겠다,
- 트레이너 귀책으로 트레이너 바꿔야되는 상황인데 기존 트레이너보다 경력 없고 피티 가격도 싼 선생으로 바꾸게 됐거든? 근데 이미 결제한 부분이라 금액적으로 조정 못해준다는데 이게 맞아? 트레이너 귀책 사유는 회원한테 성질 존나 내고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걸고 넘어져서 수업때 거의 싸우듯이 마무리함 나는 거주하는 건물 내 있는 헬스장이라서 위에 사유로 트레이너 바꿔달라하면 미친놈이 해코지 할까봐 오전반만 가능한척 한 상황인데 이때 경력 훨씬 없는 어린 트레이너로 바뀜 + 금액이나 횟수조정 아예 불가하다고 하면 헬스장에 트레이너 귀책인거 알리고 어떻게든 금액 조율 받아? 난
- 나이 많은 여자 트레이너 33살 여자임 취미로 생체 2급 준비중이고 이직 고민중이야 키 170 못생김, 몸매 안 좋음 대회입상 경력이나 바프 포트폴리오 있어야 한다는데 골격이 별로라 입상은 자신 없지만 말려서 바프는 가능해 헬스장 인포부터 시작하면 트레이너가 될 가능성이 좀 더 높을까 싶은데 나이 많아서 안 뽑아줄거 같고 생체는 운전면허 정도라고 하는데 다른 자격증이 더 필요할까, 준비성이 너무 없는거 같기도 하고.. 트레이너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봐? 현실적으로 쓴소리 부탁해
- 트레이너 선물 물어보면 욕할꺼 아는데ㅋㅋㅋ 나는 30대 중반 여자고 결혼했고 피티쌤은 20대 후반 남자 20회 정도 받았고 체지방 -6키로 득근 3키로 했음 5-6년전 아주 오래전에 피티 받아본적 있는데 옛날 쌤이랑 비교도 안되게 잘 가르쳐줘서 스쿼트 데드 원알엠 100kg까지 높이고 벤치프레스 하나도 못했는데 이제 혼자 가서도 벤치 중량쳐서도 함. 무엇보다 몸매 진짜 좋아짐. 재등록 강요도 안하고 쌤이 나 정신력도 강하고 지구력도 좋고 운동을 너무 잘한다고 이제 혼자 하셔도 충분하다고 만약 재등록 하신다면 수업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 카타르, 에미레이트 항공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카타르 항공에 합격한 신입입니다! 아직 조이닝 날짜는 받지 않았고, 파이널 인터뷰를 보고 합격 연락을 받은 상황입니다. 준비할 땐 코시국에 신입으로 중동 항공사 어디든 붙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카타르에 붙으니 가장 가고 싶었던 에미레이트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ㅠㅠ 아직 에미레이트의 한국인 채용 프로세스에는 진전이 없어 봄에 카타르에 입사한 뒤, 1년 후에 에미레이트로 이직을 생각 중이었습니다. 카타르 합격을 포기하고 에미레이트 인터뷰만 기다리기에는 리스크가 크겠죠..?! 중동 항공사 현직 분들
- 플레이팅 트레이 도마 사려고 하는데 브랜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신혼집 선물이에용
- 잘생긴 트레이너 정해진 식단 외에 다른 거 먹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는 남자 트레이너가 많은데 보통 잘생기면 원생들이랑 양다리 걸치고 그러는 경우 있겠죠?
- 보디빌더 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 한번도 헬트 만나본적 없는데 헬트 인식이 안 좋게 박혀있어요 ㅠ 친구나 언니들이 헬트 믿거해야한다는 말을 많이해서 그런지... 여자관계 복잡하고 일하면서 작업걸고 성욕많고 무식하고 등등 지금 남친 지인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그당시 남친은 직장 그만두고 쉬고 있을 때였어요 썸탈때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물어봤을때 제가 헬트나 운동선수만 아니면 된다 말을 했어요 남친이 피지컬이 좋은데 그냥 운동하는 평범한 직장인인줄 알았어요... 근데 사귀고 나서 사실 본인은 운동을 좋아하고 본인 헬스장을 차리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대요.. 회사는
- 생계형 트레이더 어차피 큰 돈은 현물에서만 굴리고 손물로는 매일매일 짭짤하게 단타로 일당 벌어가기. 오늘도 5만원 정도 벌었으니 매매 그만하고 저녁에 치킨이나 시켜 먹어야지ㅎㅎㅎㅎ
- 오재일 박병호 트레이드 오재일 남은 연봉은 삼성이 주고 박병호 남은 연봉은 KT가 줌? 아님 새로운 팀에서 줌?
- 여친 pt 남자트레이너 여자친구가 남자트레이너에게 pt받는다 그럼 어때? 이해 가능??
- 생계형 트레이더의 뜻밖의 대박 어쩌다보니 피플 코인으로 1만불 먹겠네요… 매잉 100-200불 먹다가 큰 돈 먹으니 얼떨떨하네요
- 여트레이너 헬스장 여트레이너가 엄청 미인은 아닌데.. 계속 보다보니 매력이 있네~ 상냥한 미소, 해맑고 밝은 얼굴, 건강한 신체 아~ 내 심장을 pt시키는구려~ ❤️
- 헬스트레이너 PT를 잘 안나오니까 헬스트레이너(남자)가 카톡도 오고 전화도 하는데 통화 중에 모닝콜도 (PT시간 오전 10시) 해준다하고 헬스 끝나고 자연스럽게 허리 터치하면서 수고했다고도 하는데 내 생각에는 끼부기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 청주에 이마트트레이더스 들어오나요?? 청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생기나요?
- [긴글주의]최악의 트레이너 모음집 안녕 난 헬창 외길 13년차 헬린이야 외길을 걸었기에 나름 국회의원 표창창 도민체전 금메달 아시아 네추럴대회 우승 등.. 얻어걸린 상좀 받았어 . . 사실 이글을 쓴 이유는 최근 밑도 끝도 없이 영업을 당했어서 이글을 올려 ㅋㅋ 진짜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데 다른 사람이었으면 당했을거란 생각들어서 ㅎ 헬스장 입문하거나 트레이너 선택하시는분들은 절대로 이런 사람은 피하길 바래 그리고 이 외에도 있는 경우 댓글로 공유 부탁해 . 1.밑도 끝도 없이 치료 해줄 수 있다는 사람 . 운동하지 않아도, 운동해도 누구나 불편하고
- 트레이너 연락 헬스장 등록하고 OT 안받는다고 했는데 트레이너한테 일정 관련해서 카톡이 왔었어요. OT 필요없다고 말하고 톡방 나왔었는데 그 이후 두달 지난 최근 긴가민가했는데 회원님이었네요. 요즘 자주 나오시는거 같은데 혼자 오시는거에요? 라고 밤 11시에 카톡이 왔어요. 보통 PT영업을 저렇게 늦은 시간에도 하나요!? 그리고 일단 한번도 얼굴 본적 없고 제 카톡 프사만 봤을텐데 얼굴 기억하고 연락오는거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