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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 LG화학 헬란드 상황 인화의 LG? 웃기고 있네+2
- 팔란티어 팔란티어 차트가 좋아보이는데 블라검색해보니 락업해제 말 있던데 어떻게 전망해요??
- 한놈만 패는 매매 - 아발란체 링크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한놈만 패는 매매 스타일인데 (암호화폐)" https://www.teamblind.com/kr/s/epkVxgQc 21년도 이클, 플레이댑 1억3천 종료 23년도 니어 130% 수익 전액매도, 아발란체 풀매수 이더리움 킬러 레이어1 솔라나 아발란체 니어 니어는 이미 갔고 남은건 아발란체 기관들의 돈이 비트코인 ETF로 들어오면서 그레이스케일 펀드, 예전 쓰리에로우 알라메다 같은 기관형태의 펀드자금이 어디로 가는지 보면됨
- 리쥬란 주사 낭비(?) 며칠전에 리쥬란 손주사로 맞았는데 맞는 중간에 의사가 무슨 얘기하다가 주사를 하늘로 뿜어서 내손에 툭툭 떨어졌거든 이거 뭐라고 이야기 했어야했나..?
- 민주당땜에 부동산 폭등할거란 근거는? ?
- 아발란체 구매 완 솔라나 30에 팔고 아발란체 9.4에 올라탔는데 흑우? 목표가는 11.5
- 급여일 언제이세요 티유브이 라인란드분들! 급여일이 궁금합니다! ㅎㅎ 곧 입사하는데 궁금해요 ㅎㅎ
- 기본 예의란게 있잖니? 투표 결혼생활에도 기본 예의란게 있잖니? 내가 빡빡한거니? 맨날 쳐먹고 똥싸고 또 쳐먹고 먹을때 트름 꺽꺽 면전에서 식탁앞에서 해서 기분 ㅈ치게 만들고 식탁이든 방이든 어디든 방구 지맘대로 그렇게 끼지말라 그래도 껴싸대고 더러운 건 더러운대로 기본 예의없이 진짜 하지말라는데도 처하고 앉아있네 애가 뭘 보고 클지 걱정이다 하나하나 알려주고 뭐라하면 ㅅㅂ거리며 쳐 들어가서 문닫고 지가 먹고 더럽히는 건 되고 내가 먹고 싶은 건 못 먹게 하고 잠깐 안 치운건 못 참고? 진짜 지가 잔소리가 더 많은 건 생각도 안하고 참다참다
- 팔란티어 실적발표 좋은데 오늘 왜이래??
- 팔란티어 무섭다. 2030년 까지 내부자 매도가 잡혀 있음
- 짬뽕집 딸내미란 얘기는 어디서 나온거야 대체
- 서강대생의 블라인드 평가 지금 보니 맞는 듯..
- 이스라엘, 이란 놈들아 둘 다 멈춰 제발!
- 남자가 말하는 통통이란? 어디부터가 마름이고 통통인거야? 그 사이는 날씬이야?보통이야?
- 98프랑스월드컵 네달란드 대표팀중에 측면 겁나 빠른선수 오베른 아니고 오 뭐시기 었는데 혹시 이름 기억나는형 있어?
- entj란 대체 entj 남자 도통속을모르겠네 논리적으로따져보면 분명 나 좋아하는게맞는데 왜 감정선은 하나도없어..? 말린거같아..... 당연히 좋아하니까 연락하고만나고하는거지 라고 하면 그냥그게끝인거야?
- 카발란 포트 인후염 걸려서 약먹는데 포트 먹어보고 싶네 마실지 고민중
- 마누라 가슴이 수술의 결과란걸 알아버림 결혼 10년차에 애둘인데 이제서야 마누라 가슴이 수술했다는걸 알아버림 어쩐지 가슴이 크고 모양도 항상 유지되더라 가슴 큰거 좋아하기는 하는데 a컵이었어도 좋아했을거야
- 아발란체 얘는 무슨 호재가 있어 형들..?
- 팔란티어 가보자구 가즈아
- 나란남자 상남자 아까 80공기 2억은 익절 후 130공기 재 진입
- 형들 아발란체 어때 지금자리 맛있어보이는뎁
- 팔란티어 오늘 간다 - pce만 받쳐주면 오늘 간다 - 가즈아 #팔란티어
- 블덜란드 평균따위 가볍게 무시하는 블던란드..
- 팔란티어 드뎌 가네 ㅋㅋ 지겨웠다 몇년간 체증이 내랴간다
- 아니 아발란체 타면 무조건 수익이었는데 링크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한놈만 패는 매매 - 아발란체 (암호화폐)" https://www.teamblind.com/kr/s/vrHTcBnO 비트 조정시 버티는놈이 회복시 더 크게가는거 지금 몇번반복하는지 모르겠음 정답지인데 왜안살까.. 니어 130% 익절후 관망하다가 아발탄지 2일째
- 난 흙수저란 말이 싫다. 우리 부모님이 내가 흙수저란 말을 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집 가난해. 나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4인가족 생활비가 150이 넘어본 적이 없어. 물론 불편하긴했지. 수학여행 갈때 용돈이 만원이라던지 교복 한벌로 꿰매고 꿰매서 중 고등학교 졸업했었으니까. 근데, 우리 부모님 나한테 이런 어려운 환경 주고싶으셔서 주신게 아닐거고, 오히려 그분들 입장에서 정말 최선다한 결과일테니까 난 딱히 부끄럽거나 흙수저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고. 오히려 부모님 덕분에 살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
- 카발란 하이볼 최고 Gs에 보이는 족족 쟁이는 중
- 답답해서 쓴다 나는 블라인드 익명 신뢰한다 흔히 사측이라고 불리는 팀에서 일하고 있고 이전회사 전전회사도 그랬다 블라를 쓴지 8년 정도 된거 같은데 그동안 다녔던 회사에서 수많은 방법으로 블라인드 글 작성자 캐내려다가 실패하는거 직접 경험했다 내가 직접 고소장 작성에 관여한 적도 있다 블라인드에서는 항상 “미안하다. 주고싶어도 정보가 없다. 우리 특허서류 확인해라“ 고 답변을 주더라 블라 통해 잡은건 단 한 건도 없다 친구 회사에서는 작성자가 덜미잡힐만한 요소를 남겨서 유도심문에 넘어가 잡힌적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재밌는건 말이지 회사중에는 정보를 주지 않는 블라인드에
- 이스라엘 이란상황 웃기네 이스라엘 : 발사함 이란 : 어디에?? 나아닌데? 한국: 코스피 코스닥에 잘못 떨어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