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브이라인란드코리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글로벌 인증기관 경험이 가능하지만, 입사전 블라인드 내부/외부 평판 조회 필수.”
장점글로벌 인증기관으로 다양한 분야 인증 서비스 제공
전자기기 / 철도 / 플랜트 / 자동차 등
휴가 사용이 자유롭고, 영어 활동도가 꽤 높다
단점경영진이 사장외 없는 구조
사장밑에 바로 팀장들이 포진하여 매출만 관리 받기에 각 조직이 팀장의 성향에 따라 업무 환경이 매우 크게 좌우된다.
본인 팀의 경우에는 매니저의 갑질과 폭언이 난무했고, 업무외 저녁 식사 등을 반강제적으로 요구했으며, 이를 적극적인지 아닌지 팀원 평가 기준으로 세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음.
이런 환경을 팀장 본인이 권력으로 인지하고, 팀원들이 결국에는 모든 피해를 보게됨
또한, 효율을 강조하며 업무를 지시하지만 회사내부 체계가 전무하며 두번 세번씩 일하게 만드는 비효과적이고 능률떨어지는 업무 환경이 조성됨
대외적인 평판을 강조하지만 본인이 회사 얼굴에 먹칠하고있는것은 확인조차안함.
한마디로 실력이 없는 매니저가 존재함..
또한, 팀장 본인 역량에 대한 과대평가로 업무가 중구난방이며 일은 지가 벌리고 똥은 밑에 직원이 다 닦아줘야함
입사전 수단 방법가리지말고 회사 내부정보를 확인하시길......
통상적으로 수직적인 조직을 강조하려면 실력적으로 뛰어나던가 팀원간의 소통이 원할한 환경을 만들어줘어하지만 매니저의 "권한" 만을 강조하는 최악의 상사였음. 아직도 LFM 의 권한이 뭔지 모르겠는데 수백번 들었기에 귀에 맴돔
전형적인 꼰대, 사상조차 이상하고 남들과 최소한의 소통과 교감 자체를 못하여 매년 다수 인원이 퇴사를 하였음.
10명도 안되는 팀에서 팀원 뒷담화/편가르기, 고객사 방문하여 타고객 및 팀원 비하를 당연시하는 분위기. 잘못된 매니저 선정으로 진저리 날정도로 팀 문화가 썩어 문드러져있었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입사전에 회사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고 입사하시기를 권함. 잘못된 팀에 입사시 직무전환도 어렵고 의미없는 시간 보내는 나날이 될거임.
출장 관련하여 큰 터치는 없지만 일부 매니저는 출장을 악용하여 회사 출근하지 않고 수당을 챙기며, 팀원들에게 짬치우고 팀장 본인은 일하는 액션만 취하는 멋진 상황을 매주 연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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