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8억원을 투입해 자체 방송 스튜디오를 설치한다. 국민과의 소통을 늘려 통화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강조한 ‘소통하는 한은’을 만들기 위한 발판으로도 해석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은 최근 서울 중구 제2별관 4층에 스튜디오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 장비 구매 설치 사업을 발주했다. 방송사들이 뉴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때 사진이나 그래픽 등 각종 정보를 띄우는 용도로 사용하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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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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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8억 원 규모의 스튜디오 들어선다… 국민 소통 강화하는 금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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