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애사심을 버리면 너무 좋은 회사”
장점- 연봉: 5년차 5천후반, 10년차 7천후반, 15년차 9천후반으로 꾸준히 연봉이 상승함, 하후상박이 비교적 약해 저직급 직원이 보기에 임금상승률이 낮아보임, 승진하거나 5년마다 연봉 점핑하는 구간이 있음
- 워라밸: 몇몇 부서는 야근이 잦으나, 일 열심히 하고 희생정신 강한 직원만 힘든 부서로 발령내는 인사시스템 덕분에 적당히 일하는 대부분의 직원의 워라밸은 상당히 괜찮음, 월수금은 보통 7시 전에 퇴근하며 화목은 가끔 야근하기도 하나 대부분 안 하고 감
- 복지: 금전적인 복지는 전혀 없음, 하지만 유연근무제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어서 전체 직원 중 30% 정도는 이용함, 유연근무제 종류도 다양해 출근 일찍 퇴근 일찍하거나 목요일 한시간 더 하고 금요일 한시간 일찍 가는 경우도 많음, 휴가도 굉장히 자유롭고 일 힘든 부서 발령나면 남자나 여자나 마음껏 육아휴직 다녀와도 눈치 안 줌
- 순환근무: 2년마다 이동시켜서 다들 겉핥기로 일하다가 이동하기 바쁨, 가끔 1년도 안 돼서 일 힘들어 고충하면 쉬운 부서 보내줌, 다양한 업무를 접할 수 있어서 업무적으로 발전하기도 좋음
단점- 책임자: 금융공기업에서 두번 분사된 조직이다 보니 분사될 때 떨어져나온 능력 없는 직원들이 현재 부장, 팀장을 하고 있어 업무능력도 책임감도 없음, 임원도 낙하산 출신이나 공무원 퇴직하고 와서 뭘 잘 모르고 이상한 방향으로 추진을 잘함, 임원이 이상한 방향을 추진하면 책임자가 말려야 되는데 그냥 질질 끌려감, 결과적으로 평직원들만 고생함
- 사내문화: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회사가 주는 보상은 더욱 일을 많이 주는 것임, 그래서 일하는 직원만 일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며 인사시기마다 업무분장 정할 때 목소리 크게 내서 최대한 자신 업무 줄여야 함
- 신사업: 만만한 조직이다 보니 신사업을 진공청소기 마냥 다 받아옴, 문제는 인력 수급도 안 해주면서 신사업만 받아오다보니 한사람이 사업 두세개씩은 기본적으로 맡는 케이스가 빈번함, 이런 결과는 무능한 경영진과 책임자들이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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