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팍스경제TV]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오후 걷기와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스웨덴어의 '플로카 업(plocka upp:줍다)'과 '조가(jogga:조깅하다)'의 합성어입니다.이번 행사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보호종료청소년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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