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2020년에 살고 있는 1980년대 회사”
장점5시 땡하면 집에가는 분위기이지만, 부바부. 회계팀, 구매팀, 해외영업 부서는 늦게까지 일한다.
단점1980년을 살고 있는 듯한 사내 문화. 수직적이고 폭력적이다. 임원이나 팀장급에서 규정을 어겨도 그냥저냥 넘어가 주고, 끼리끼리 모여 으쌰으쌰 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복지는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복지라곤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다. 직원들 출장 보험도 안들어 준다. 비용이 들어가는 것들은 모두 녹아 영업이익으로 변화되지 오래다.
출근은 칼같지 기록관리 하지만 퇴근은 등록 시스템 조차 없는 회사. 오버타임 수당 없고 야근수당도 없다. 신청도 못한다.
이직 사유성장 가능성도 낮고, 경영진은 의전과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중간관리자들은 살아남는 다는 이유로 팀원들을 버린다. 직원들 쥐어짜서 자기들 배를 채우려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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