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아무생각 없이 다니고 싶으신 분들, 커리어와 개인의 성장에 큰 욕심 없으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는 회사”
장점- 코로나 때 잠깐 했던 재택근무 (코로나 한창 심했을 때 재택을 했더니 영업 퇴사율 높다며 대표가 갑자기 다음날부터 재택 없앤다고 모두 출근하라 "통보"함)
- 스스로근무제 (위와 같은 사유로 없어짐)
- 깔끔한 사옥 (문정역으로 도보 10-15분 걸림, 기다리는데만 기본 5-10분 이상인 욕 나오는 엘베 등)
- 법인폰, 법인차량 제공 (법인 폰&차량이 꼭 필요한 직무 한정)
- 1층 어린이집/ 2층 헬스장&골프/ 헬스키퍼 마사지 (거의 본사 근무자만 이용 가능한 복지, 지방or지점 근무자는 너무 멀어서 어려움)
- 점심시간 1시간 반
- 자유로운 연차 사용 (진리의 부바부, 팀바팀)
단점- 중간관리자 부재 (꼰대파티, 개나소나 관리자, 4년제 대졸과 같은 기본적인 학벌도 필요 없음, 고졸도 관리자가 될 수 있는 신기한 회사)
- 업무 체계 없음. R&R 절대 없음. 좋은 아이디어 내는 순간 다 내 일이 되어버림
- 그런데 보여주기식 품의는 엄청 많음. 뭐만 하려고 하면 다 품의쓰래. 결재라인은 또 조올라 길다.
- 포괄임금제 (야근수당 없음, 물가가 치솟는 와중에 여전히 식비 10만원, 금연수당 2만원, 물론 흡연자도 금연수당 받아감~^^)
- 쥐꼬리만한 월급과 성과급 (그나마 예전엔 성과급이 꽤 나왔었는데 지금은 아님, 이번년 연봉계약서에 성과급 부분을 없애고 연봉을 올렸다 하는데 임직원들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걍 조삼모사임)
- 소통이 안됨 (꼰머들이 너무 많아서 직급으로 누르려함, 아는것도 없으면서 요즘이 어느 시댄데 라떼는 시전, 덕분에 회사의 미래인 신입들 탈출러쉬)
- 쓸데없는 TFT 많음 (진짜 올드한 회사 아니랄까봐 쓸데없는 TFT만 잔뜩, 다들 하기 싫어서 눈치만 보는중, TFT로 얻는거 하나 없고 개인 업무 시간만 뺏길뿐)
- 정시출퇴근 및 근무제도 (유연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9to6 근무제도, 스스로근무제? 탄력근무제? 유연근무제? 도입할 생각 1도 없음, 팀장 포함 윗 사람들은 아랫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일을 안하는거라 생각하기 때문)
- 이외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회사. 커리어에 욕심이 있고 개인의 발전을 원한다면 여긴 아닙니다. 돌아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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