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MD미친듯 갈리는데 유관부서는 공무원화 되가는 회사”
장점회의실 뷰가 좋아요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와요
생일 때 케이크를 줘요
정수기에서 얼음이 나와요
본사가 서울에 있어요
일과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살이 빠져요
뷰티업계에서 영향력이 있고 유명^^해요
단점만약 헤드헌터로부터 이직제의를 받았고, "성장하는 중이라서 MD를 더 뽑는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 헤드헌터를 거르십쇼.
본인이 스스로 공고보고 지원하는 경우 자신의 손을 때리십쇼.
주니어들 줄퇴사중이라 뽑는거고, 3일이내 모든 책임과 압박을 당신에게 돌릴 것 입니다.
공채가 많은 회사인데, 신입들에 비해 임금 역전되었고 오래다닐수록 호구 취급 당합니다.
당신이 코로나에 걸렸어요 풀야근은 기본입니다. 어디 cj의 노예가 아프다고 쉴 생각을 하죠?
당신의 워라밸은 없으며 건강악화와 탈모를 얻게될 것 입니다. 일도 많지만 내부에 적도 많습니다. 아마 빡치는것에 4할 이상은 공무원화 되어가는 유관부서 때문에 일 것입니다.
주변에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원수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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