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김소윤 기자] CJ가 체질 개선을 위한 두 번째 움직임에 들어갔다. 최근 이 회사는 CJ푸드빌의 알짜사업 뚜레쥬르를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투썸플레이스에 이은 매각 움직임에 대해 일각에서는 회사 차원의 체질 개선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뚜레쥬르 매각 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17일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CJ는 최근 뚜레쥬르 매각을 위하 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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