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로봇 스트레치(Stretch)가 출하되기도 전에 매진됐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자사의 두 번째 상용 로봇을 출시했다. 2020년 7만 5,000달러짜리 네발 로봇 스팟(Spot)을 출시한 데 이어 창고나 물류센터에서 상자를 옮기는 로봇인 스트레치를 정식 출시했다. ⓒ DHL Supply Chain2021년 3월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스트레치는 이제
보스턴 다이내믹스 물류 로봇 스트레치, "올해 생산분 이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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