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경제신문 / 2024-04-27
부동산 > 분양 뉴스: GS건설(00636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고강도 원가 점검 등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서울경제신문
GS건설(구 LG건설)은 GS그룹 계열사이며 토목시설물 건설업계 2위의 규모를 가진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주택 뿐만 아니라 산업플랜트공사, 리모델링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있는 회사입니다.
장점10년넘게 신입사원으로 재직해서 다니고 있는데..정말 인간적이고 함께가는 그런 분위기가 거의 가 없어짐. 여자들이 육아휴직 자유롭게 쓰고 그나마 여자들 본사에서 눈치 안 보고 지낼 수 있는 회사임.
정말 여직원 복지는 국내 건설사 탑임
단점남직원이 받는 역차별 상당함.
각 사업부별 어려울때마다 인원 여기저기 이동시켜서...각 조직별 헐 뜯는 거 엄청 심하고/남자여자 갈등/정규직계약직 갈등/현장과 본사 갈등이 엄청나게 존재한다
화공 10년 했는데 플랜트 어렵다고 예고도 없이 아파트 시공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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