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코리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hp는 나쁘지 않은 회사”
장점hp가 몇년전 삼성프린터사업부 인수했고 그 곳이 hppk(hp printing korea)라고 불림. 판교 알파돔과 수원에 사무실이 있음.
아래 대부분의 리뷰들은 다 판교, 삼성출신 사람들의 댓글. 나는 원래 조직인 hp여의도 pc 사업 담당이라 다른 의견을 낼 수 있음.
확실히 프린팅은 내리막길인건 맞지만 pc는 재택근무로 노트북 호황을 맞이하고 있음. 계속 성장중.
여의도는 부서간 업무 차이가 심하지만 일부 부서 제외하고는 워라밸 괜춘
영어는 필수(여의도 직원들은 대부분 영어에 능숙)
복지는 좋은편
노조있어서 고용안정 어느정도 보장
잡 로테이션도 가능. 싱가폴로 갈 수 있는 기회도 충분.
여의도는 초역세권. ifc등 맛집 넘쳐남.
단점철저히 성과주의. 실적 안나오면 맨날 깨짐.
부서간 업무 편차가 심해 월급 루팡 많음
노조가 좋기도 하지만 똥차가 그만큼 안나감. 즉슨 그 돈 받고 뭐하는지 모르겠는 이메일/전화로만 일하는 어르신들 다수 존재.
연봉이 막 높진 않음.
개인주의라 새로 온 사람들 잘 안도와줌. 컴퓨터 셋업이나 수리도 지가 알아서 해야함.
다들 느끼겠지만 프린팅은 정말 내리막길임. 나도 왜 삼성 프린터 사업부 인수했는지 이해안됨
hppk는 20년 12월 현재 구조조정중. 내 개인적인 생각은 사업도 안 좋은 것도 있지만 프린팅 사업부 직원들(전 삼성 출신들)의 hp대비 몸값이 높은게 확실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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