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조합장이 왕인 동네 구멍가게”
장점돈은 따박따박 준다
시골 특성상 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밥은 매끼니 잘줌
살인을 하지 않는 이상 짜르진 않음
무능력하고 진급 못해도 연차따라 급여가 오름
단점출퇴근 시간 이란 개념 자체가 없음.
평상시에도 여덟시에 나와서 청소하고 조합장 집에 가기 전까지 퇴근 못함 (수매시즌이나 영농철에는 새벽 다섯시에 나와서 밤 열한시에도 가봄)
월급의 일부를 복지연금이라며 강제로 적금에 처넣음 금리도 낮은데.
꼰대 문화 그 자체에 여자남자 역할 가르기 최상급 여자는 커피 타고 남자는 봇짐 나르는 조선시대 회사.
직급이고 뭐고 동네 형동생임 그냥. 상무한테 임마 점마 하는 주임도 있음.
사실상 왕 수준의 권력을 쥔 조합장과 무능력한 꼰대 상사, 초졸 농부 이감사와 지역 유지인 조합원의 환장할 콜라보레이션으로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기형적인 기업 형태를 자랑함.
과장 승진 시험이 e-pass로 바껴서 시험칠때 계장들 다섯명 나와서 같이 쳐줌. 이제는 무능력해도 다 승진함.
하루만 출근해도 20-30대는 제 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시골지농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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