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카페·라운지 공간에 SK텔레콤'5GX 부스트파크 체험존'을 지난 1일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용인문화재단과 SK텔레콤은 지난 7월 10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SK텔레콤 5G 기반의 다양한 AR·VR‧초실감형 콘텐츠를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SKT 5GX 부스트 파크(Boost Park) 체험존'을 조성해 무료체험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5GX 체험으로는 △자이언트 캣,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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