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워라밸은 부바부 급여는 평등”
장점워라밸이 좋은부서는 정말 정말 좋음
일 욕심 없고 열정 없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인 회사
일 못해도 급여 뒤처질 일 없다.
단점워라밸 지옥인 부서도 급여는 평등 (누구나 똑같이 낮다)
실력있고 성과를 내는 사람도 급여가 평등 (누구나 똑같이 낮다)
면접도 3차까지 있고, 외국어 면접도 있는데 반해 면접비도 없고 급여가 업계, 매출규모에 비해 낮아도 너무 낮다.
호황 시 매출과 상관없이 본사 방침에 의해 급여 인상이 결정된다.
관리부서 역량이 너무 없다. (신입사원 들어오면 관리부서가 아닌 실무자가 컴퓨터 사고 자산등록하고, 이메일 신청하고...업무에 필요한 용품도 다 본인이 구매해서 전산처리..)
사내복지가 뭐 거의 없다. 있어도 10년전에 만든거라... 명절,여름휴가 다 포함 100만, 국내출장비 하루 6천원....식대 6천원(비과세 처리 뭐 그런거 아니고 야근하면 나오는 식대임)
매달 퇴사자가 쏟아져나오는데 잡지도 못하고, 새로 뽑아오는 사람들은 점점 하향평준화
동료들끼리 매일같이 이직얘기만 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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