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이 회사 리뷰하기에스티유니타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ST UN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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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도 아니면서 본인이 개발자인척 하는 상사...진짜 대리수치 느낌.. it 관련 부서인데 개발하는 부서는 아녀 근데 내가 웹개발을 할줄 알아서 나를 뽑더라고 입사 2주쯤 됐을때 지가 구상했던 웹페이지가 있는데 나더러 만들어보래 근데 나도 신입으로 들어간거라 잘 모르거든....어느정도 알겠거니 싶어 입사하고 걍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사실 본인은 프로그래밍을 잘 모른대... 어느정도인지 봤는데 근무시간에 몰래 생활코딩 보더라고..(당연히 생활코딩 볼 수도 있지만..진짜 몰라서 보는거같았음 이때 탈주했어야 했는데.... ㅠ) 암튼 포기하고 구글링의 힘을 빌려서 만들어서 리눅스에 배포까지 했어 어차피 상사
- 9급 준비 공통과목 질문 블라형들 안녕 나는 이제 연고지에 정착하고 싶어서 9급 준비하려고 해 고민 많이하고 결정한거라 스테이나 비추할 형들은 뒤로가기 눌러주라 우선 직렬은 일반기계 매년 지방직 합격컷이 70초더라 그리고 나는 기사5% 컴퓨터1% 있어서 가산점 6점있어 기계일반이나 기계설계는 공부하던거라 할만한데 공통과목을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글올려 보통 강사들 커리큘럼을 보면 아래처럼 있었너 기본강의 - 심화강의 - 기출강의 - 파이널강의 기본강의랑 기출강의만 듣고 기출회독이 답 같은데 여기서 필수강의가 어떤건지 알려주라 🤔 그리고 다
- 지방직 면접 준비 어떻게? 안녕하세요. 몇 달 전, 지방직 지역 고민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때, 좋은 코멘트 많이 남겨 주셔서 저번 주에 시험을 보고 왔는데요. 저는 이번 시험의 덕을 좋게 봐서 아래와 같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100/90/95/95/90(행정법/행정학) (제가 선택한 지역이 컷 폭발 중인데, 다행히 저는 다소 안전한 것 같습니다. 공단기 기준 TO 50명 대에서 8등 정도 합니다.) 면접 일정이 기존 8월 말 ~ 9월 초로 미뤄지는 바람에 국가직 시험을 본다고 해도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받기 경험(펌) 현재 남캘리포니아 거주중인 외노자입니다. 한국 잠깐 놀러갔다가 2/26일 돌아왔고요. 혹시몰라 13일동안 자체 격리 했습니다. (보통 증상은 4-5일이면 나오고 혹시 몰라 14일로 이야기한다고 들었네요.) 어제 아침까지 아무 증상 없었는데 아침에 약간 두통있더니 오후들어서 기침 엄청 심하고 열나고 목아프고 하더니 지금은 약먹고 열은 내렸는데 기침은 안멎고 콧물도 나고 목아프고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평소같으면 그냥 독감인가보다 하고 넘어가겠는데 한국 다녀온 이력도 있고 시기도 그렇고 해서 주치의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주치의
- 20 중반 여자 꾸밀줄 모름 도와줘요! 저는 20중반이에요! 귀차니즘도 엄청 심하구 집 밖보다는 안에서 뒹굴고 노는걸 좋아해서 외적으로 꾸미는걸 많이는 못해봤어요! 약간 유교걸st.... 뭐 대학생활 할때야 테니스치마 입고 단화신고 그랬었는데 그것두 진짜 가끔이고... 거의 청바지에 운동화 맨투맨이나 티만 입고다녔어요! 근데 나이를 먹고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고민이 들더라구요... 회사가 복장 규율이 빡세고 엄중하고 그런건 아니고 완전 자율이거든요. 근데 아침에 출퇴근 하면서 직장인 무리에 섞이려하니 제 옷차림이 아직 너무 고딩?대딩?처럼 넘 어려보이구... 성숙
- 회사에 불편한 언니 대처법좀 알려줘 투표 나는 중고신입(여)이고, 멘토링 과정 비슷한걸로 배정된 팀 내 멘토(여,내나이+10살)가 있었어 지난 6개월동안 <업무적>으로 -도움 받은 적 단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멘토가 자기 일 떠넘기는st.이라서 괴롭고 힘들었어. 나는 사수도 없었고, 그 멘토는 이 부서에 2년째 있었지만 pc켜는법부터 일 어떻게 하는지 알려준 적 한번도 없었고, 매번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했어. 혼자 과거 문서 5년치 보면서 겨우 했어. 뭘 해야하는지도 과거 문서철 보면서 알았지. <업무외적>으로는 -자기가 기분 안좋으면 공격적이었
- 우리 남동생 어떡하지ㅜㅠ진짜노답이야 우선 나는 내앞가림은잘한편인데 내남동생이 좀 노답이야 남자분들 조언좀해줘 남동생 26살 나이차이좀나는편 1.성격은 착함 부모님한테대든적이나 나한테대든적한번도없음 온순하고착함 친구들도 있고 반장도하고 선생님도 얘 좋아했던듯 그냥 덩치크고 정색못하는 반에서 웃긴st알지ㅜㅜ 2.독하지가못해서 먹는거조절못해서 뚱뚱함 내가 살 10키로빼면 100만원준대도 못빼드라 3.핸드폰만겁나함 이것도의지박약의일종인데 이건뭐..나도; 4.대학교는 그냥 지방국립대인데 문과고 좀 많이 못생겨서 취업이가능할란지모르겠네..진짜객관적으로ㅠ 5.알바한번도안하고 엄
- 민원대응 개쓰래기 11번가 링크 민원게시글만 8번째 연락달라는 말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고객센터의 반복되는 성의없는 답변 그리고 계속되는 판매자의 사기행각 그와중에 나로인해 또다른 학부모들도 사기당한걸 알게 되었고 아내가 중간에서 곤란한 상황이됨 -------- 본인은 11번가에서 물건 구매함 해외구매대행이고 시간이 걸릴것을 예상했음 업체는 2주 이상 배송준비중 상태로 처리했고 나는 너무 확인이 안되어 문의남김 알고봤더니 업체는 배송할 생각도 없었고, 안내사항에 품절될수 있으니 배송이 안될 수도 있다라는 문구가 있다고 함 그러면서 구매자 귀책으로 취소하라고함
- 블라 만난 썰 재미로 적어봄ㅋㅋㅋ 셀소로 만난거 아님. 안해봄 셀소. 그 날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우들 만나서 회포풀음. 술 좀 먹고 기혼자 친구 가고 텐션 떨어져 있는 와중에 강남 모처에서 3대3인가 놀자고 글 올린 글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쪽지해봤는데 그 담날 연락옴ㅋㅋ당일 나도 까먹었었음ㅋㅋㅋ 그래서 종종 사는 이야기하다가 상대방 분이 코로나 사태로 휴직일이 많다고 하더라 그래서 저녁 한 끼 하자고해서 가로수길에서 만났음. 카톡 프사랑 크게 다르지는 않으셨는데 이쁘장하신데 내 기준 키가 작으셨음! 말투랑 외모가 약간 아나운서 st이셨고
- 친오빠가 소개팅 생각 중이던데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2년 동안 대쉬받거나 뭐 소개팅 몇번 해봤는데 연애생각이 없어서 그냥 다 거절 하다가 최근에 사람이 좀 만나고 싶어졌나 봐?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내 주변에 좋은 사람 많은데.. 진짜로 친구들도 그 외에 지인들도 다 좋은 분들인데 이상하게 오빠가 소개팅해달라면 해줄 사람이 없다? 오빠 또는 반대로 친구나 지인들이 부족해서도 아님 그냥 뭔가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는 그런 막연한 마음? 내가 이상한 건가 🥲 누가 아깝고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막 엄청 신중해진다고 해야 하나 오빠가 특출나게 잘난건 아니지만
- 엉니오빠들 도와줘ㅠ.ㅠ 직장내 괴롭힘 당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덜억울할까 일단 나는 자동차 판매 영업직이야 근데 멀쩡히 16년도부터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던 지점장님이 좌천되면서(이유는 차기 본부장이 될 가능성이 유력. 현 본부장이 더해먹으려고 밀어냄ㅠ) 다른전시장 팀장이 지점장으로 왔어. ㅈ같은 성격이라 오자마자 기존 직원들 대거 퇴사. 딱 나포함 셋 남게되고 나머진 새로뽑음 거기다가 오자마자 기존 팀장 두명 내려버리고(이유는 자긴 오른팔이 필요한데 니들은 오른팔하긴 아직 신뢰안간다) 지가 데리고옴 문제는 델고온새끼가 개 무능력한데 아부를 잘떨어
- 회피형들아 들어와서 조언좀 해줘 내 남친 회피형임 서운한거 말하면 입꾹닫한다 보통 사람들은 1. 서운하게 해서 미안해 또는 2. 그거가지고 서운하냐 이해가 안된다고 말이라도 할텐데 아무 말을 안함 상황 종결을 위해 내가 어르고 달래고 오히려 사과해야함 상황 종결 후에 대체 무슨 생각을 했느냐고 물어봐도 절대 안얄랴줌 나도 몰라가 디폴트임 한번은 내가 생각이나 감정을 물어볼때마다 취조당하는 것 같다고 함 오히려 나에게 남의 생각을 꼭 다 알아야 하냐고 물음 감정과 생각을 교류하려고 연애한다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서는 개당황해서 어버버하다가 논리적인
- 인사혁신처의 찾아가는 공직박람회를 보고 든 생각 1줄요약 : 12월쯤 적극행정 유공 포상으로 몇 명 줄 생각의 수준인 애새끼들 장난으로밖에 안보임 (5급도 설명회 할지는 모르겠으나 7-9급 기준으로만 씀) 1. 일단 기본적으로 공무원 시험은 지원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n년, 평균1-2년의 수험기간이 필요한 시험이라 공직박람회를 보고서 "내 꿈은 7-9급 공무원!"을 생각하거나 "이걸 위해 내 인생 1~2년을 써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음. 현재 공무원의 디메리트가 더 부각되는 2023년 기준으로는..음. 경채, 임기제를 제외하고+2
- 썸남이 거짓말 하는데 걸러야되지? 연락하는 핵인싸 썸남이 있다 훈훈하고 매력있게 생겼고 성격도 매력있고 학벌도 좋고 직업도 좋아 문제는 이 사람 서른 중반이지만 놀때 철이없는 인싸야 친구들도 다 비슷한 사람들임 여행지에서 대화하다가 알게됐어 그때도 나한테 가벼운 스킨십하고(기대고) 말도 툭툭 잘거고 마치 사람들이랑 여자랑 노는거 엄청 좋아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들판에 염소st인 동아리 회장오빠 같았는데 좀 진지해져가지고 서로 연락처 공유했음 그리고 일주일도 넘게 연락했어 그러다 지난주 주말걸쳐서 이번주 초까지 휴가내고 친구들이랑 고성 놀러간다는거야 나도 쨋든
- 오피스 와이프의 기준이 뭘까요 전직장에서 만났고 연애 5-6년 후 결혼했습니다 결혼생활 8년 정도 되었네요 결혼전 돈을 모으는 스타일이 아닌건 알고 있었고 결혼후 지저분한 생활습관 집안일 돈씀씀이로 자주 다퉜어요 아이 출산후는 포기할건 포기했구요 문제는, 작년 제 대학동기가 회사 업무시간에 신랑을 영화관에서 여자랑 온걸 봤다고 고민하다 연락이 왔어요 친구 신랑은 저희신랑 중학교 동창이기까지해서 잘못봤을 확률 0% 입니다 그날 유독 제가 너무 아파 신랑에게 칼퇴라도 해주고 아이 좀 케어해줄수 없을까 이야기도 했어요 유독 그날 카톡 답변도 없고 전화도 안받더라
- 스트리밍 관련 대박 ico 추천 링크 내일 연가라서 하루종일 다음 투자할 ico 찾아다니다 발견한 #CRNC(Current). 현재 안드로이드, ios앱도 이미 개발 되어있네..각종 음성 및 영상 컨텐츠를 한데 모은 스트리밍 기반 ico임. We want to introduce you, to Current. Current is an incentivized, blockchain-enabled multimedia ecosystem that gives people more choice in how they pay for and play streaming content.
- 기억에 남는 민원 응대 사례 한때 내 별명은 자동응답기였음. 상대가 뭐라하건 FM대로 도돌이표 설명을 잘했거든. 하도 반복을 많이하니 자동화가 되어 뇌를 안거치는데 입은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음. 그리고 가끔 감명깊게 본 드라마나 영화 명대사를 써먹을 때가 있었음 아래는 기억에 남는 관련 에피소드 에피소드 1. 그때 한참 남한산성을 보고 감명을 받던 시기였을 때 민원인분은 본인이 잘못했지만, 제도 탓을 하며 일선 공무원들이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힘을 쓰지 않는다며 시비조로 화를 냈었음. 역시 도돌이표 설명을 하다가 "...그러니까 이런 걸
- 장수생 진짜 무섭더라 주변에 장수생 몇명 있는데 장수하면 인생 나가리된다 ㅠㅠ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돈 날리고 시간 썩히는거더라 코로나 이전부터 공부하던 29살 형 올해 시험도 떨어졌는데 맨날 정치인 욕하고 어느 지역에 누가 공천될지 이런 얘기밖에 안함 그럴 시간에 영어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지 ㅉㅉ 부모님도 이혼하네 마네 하고 싸우셔서 집엔 새벽에 몰래 들어간다는데 걍 답이 없더라 34살 6년차 장수생 누나는 국회직 계속 준비하다가 일행 같이 하는데 국회 부산 분원 생긴다는 소식 듣고 한다는 소리가 '나 부산 가면 서울사람 왔다고 신기해하는거 아냐?ㅋ
- 크리스마스에 미적지근한 썸을 끝냈다 4년동안 친구였던 사람이 있거든 그 4년동안 난 한번의 연애를 했고..그사람에게 연애상담을 종종 했었어 (그동안 그분은 연애X) 그러다 내가 다시 솔로가됐고, 둘만의 만남을 종종 가지게됨 근데 알콩달콩 데이트 느낌은아니고 산책정도? 연애에관련된 얘기를 많이 나누긴했어 서로를 탐구하는 듯 묘한 대화 핑퐁이 이루어졌는데.. 내 착각이겠지 싶어서 그사람과 연애한다는 생각은 꾹꾹 넣어뒀어 근데 몇일전에 너 크리스마스에 뭐하냐? 라고 묻더라고. 그렇게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 저녁식사를 하게됐는데 난 그냥 솔로로서 의리를 다지자st인줄알고
- 심심해서 적어보는 지금까지 타본 차들(렌트카,법인카), 경차 느낌 << 수입차 (렌트카) >> 520d (F바디) 와 중형세단은 다르구나. 50~130km/h 영역에서 가속력 미쳤다. 순식간에 가속됨. 고속에서 밑으로 가라앉는 안정감이 정말 인상적. (주변이 고요해지는 느낌 크...) 디젤이라 정차시 조금 진동 있긴하나 타면 탈수록 적응됨. bmw 미니 (F바디랑 비슷한 구형) 와 운전하기 너무 빡세다. 이런 차를 여자들이 탄다고? 와인딩시 스티어링을 자유롭게 컨트롤하기 버거움을 느낌. 외관은 큐티하나 덥석 타기엔 너무 날것의 차였음. bmw x3 (디젤) 일단
- 인프피특징 인프피 글 계속쓰는이유 인프피들이 반응잘해줘서 재밌고 주변에 인프피가 많이있음 st 애들이 보기에 인프피는 되게 어려운 타입임 인간관계를 할때 주로 어떤반응인지 보고 틀을 잡으려하는데 우리 인프피들은 뭔 생각인지 알수가 없음 보통은 입다물고 따라가거나 물어보면 골똘히 생각하다 끝내 나온 대답 몰라 나도 잘 모르겠어 임 왜냐면 주로 가만히 듣고있는데 머리속은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면 어쩌지 이런생각함 대화할때도 대답은 잘해서 대화가 잘 된거 같아서 마지막에 내가 얘기한거 물어보면 다르게 이해하고있거나 그럼 안챙겨주면 매우 시무
- 여자분들 둘중 어떤 남자 만날거같아? 서른초반에 둘중 결혼상대로 한명을 쭉 만난다면 두남자가 극과극이야..진짜로.. 1. A남자 31살 동갑에 서성한 공대 직장은 삼전다님 키는 180정도 마른편 헬스 주5일에 슬림탄탄해 얼굴은 안경끼고 지적인 너드남 느낌 공익 옷 잘입음 근데 이 나이까지 모쏠이라 진짜 찐너드임 다 좋아 난 잘 몰라 헤헤 이런느낌 isfj isfp 친구들 다 엄청 착하고 순둥이.. 인스타안함 완전 집돌이에 어딜 제대로 다녀본적이 없음 내가 다 캐리해서 다니는건 괜찮은데 누구나 가봤을만한 곳도 너무 다 안가봤다고 하니까 하 경험이 너무 없는거같아서
- 이거 직장내 괴롭힘인가요? 편의상 싸가지라고 지칭하겠음. 싸가지가 내상사가 아니고 같은 사원급 동료라 그런지 나한테 욕을 했다거나 업무적으로 불이익을 준다거나 등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음. 대신 업무 중에 나를 면박주려는? 기를 누르려는? 행동을 계속해서 너무 너무 너무 ×100 스트레스 받음... 있었던 일들 예를 들면, 1. 뭘 물어볼 경우, 나를 깎아내리는 말투(제대로 찾아보고 물어보는거냐, 뭐 제대로 아는게 없냐 등) 2. 내가 실수하면 비웃음(회의 중이였는데 내가 어벙하게 대답하니까 다 들리게 하! 하고 콧방귀? 낌) 3. 대놓고 무시: 사내
- 급여오르는대신에 이렇게바뀌는거는 어떨까?? 한번 봐주라 형들 1년원천이 4,600에서 → 5,800정도로 오르면 어떨까... (둘다, 성과 복포 OT등 다 포함임) 스테이야?? * 현재. 한달 주유비 10만원.. → 전직,이직 후 조건은 한달 주유비+톨비 50만원 (편도기름만원잡고 톨비2천5백원 x2왕복) 1 년주유비 600만원정도 예상.. * 퇴근 집도착 7시반(도심 편도25분거리) → 평균집도착시간 9시 (편도1시간 거리, 왕복2시간소요, 고속도로20분) 2시간 운전을 1만원~2만원 잡아봄...! 겨울철 , 산악근처라서.. 빙판주의라들지 길이위험함 산길깎아서 만든길이고
- 서울 영어 최고 영어 스터디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어스터디를 운영을 한번 해보고자, 인원 모집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스터디 모집을 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많은 영어 회화스터디를 참가하였으나, 스터디 내 구성원들의 영어실력 차이가 너무나 커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좀더 소규모 정예화된 영어스터디를 구성하여 진행을 한번 해보고자 직접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처음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 Pilot 형식처럼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영어스터디의 가장 중요한 점은 가장 미니멈
- 솔직함을 핑계로 막말하는 친구 어떻게해야할까 우리는 여섯명이서 단톡방이 있음 한명 친구가 솔직함을 핑계로 막말하고 부럽다고 말하라고해 그럼 말해줄게st의 답정너 몰아가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임 친구들끼리 각자 친구한테 쌓인걸 하나씩 에피소드로 풀어보자면 막말친구는 *로 표기할게 1. 친구가 최근에 아파트를 삼 직장이랑도 가깝고 신고가에 사서 불안하다고 몇번 얘기했어 -친구들 ; 넘 걱정하지마 부동산 우상향이래 재산세 내러가즈아 *친구 : 불안하면 사질 말았어야지ㅋㅋ 투자는 신중하게해야지 1번 사건으로 인해 아파트 산 친구는 거의 일주일간
- 19기 지금까지 공개된 프로필&직업 추측 영수: 머리숱 많은 주호민 닮은 한양대 컴공 학석박, 로봇 프로그래머. 직업 특성상 거북목 보유한 거 외에 외모나 옷차림에 딱히 흠잡을 데 없는 무난한 st 영호: 대장암 걸린 아버지 돕기 위해 농사 짓다가 현재 사과농장 농부(다행히 아버님 완쾌하셨다고 함), 소가 핥고 지나간 머리 및 패션 스타일로 인한 확신의 농부상. 중간 인터뷰 때 그냥 앞머리 내린 게 훨씬 나음. 포마드 압수. 아직은 걍 순박해 보이는데 약간 12기 모솔 변리사 광수급 급발진 위험이 좀 감지됨 영식: 어머니 암 투병 중 병간호를 오래 해서 2-30대에 연
- 전세 대출 몇프로나 받아요? 지금 결혼 준비중인데 나 보는 동네는 전세 매물 진짜 없는거.. 오늘 두개 보고 왔는데 하나는 2003년 24평 1억 8천(매매가 2억 1천) 하나는 2011년 31평 2억 2천(매매가 3억정도) 31평은 좀 됬어도 아파트 대단지에다가 완전 깔끔하게 잘해놨구 붙박이장이랑 수납공간 많구 인테리어도 손 댈거 없더라 근데 4베이? 포베이? 구조여서 창문이 한쪽에만 쭈루룩 있어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거같지는 않아...대신에 아파트앞에 개천이 졸졸 흐르는게 보여 가로등 들어선것도 예쁘고 뷰가 좀 있음 24평은 세대수 적은 아파트에다가 옛날
- 메이커별 자동차 이미지 일람 국산 - 르노 : 1. SM6가 왜케 밟고 다니나 했더니 리뷰 보니까 고속 안정성이 좋다더라 근데 100 넘어가니 가속이 너무 안 붙는 거 같아 보임 2. 특히 QM5, 구형 QM6 중 차 관리 개판이어서 도장 다 까지고 라이트 빛 다 바랜 차들 존내 빠름 칼치기 뒤짐 진짜 3. SM3는 느릿느릿 가는 경우도 제법 많으나 얘도 가끔 포르테나 아반떼랑 드래그 레이스마냥 피 튀는 컴페티션 연출 - 쉐보레 : 1. 스파크야말로 경차계의 (자칭)BMW 아닐까? 고속안정성 좋대 제네시스랑 빡치기 해도 멀쩡하대 차 잘 나간대.. 온
- 12월 남은 날들 호재공유드립니당 코인마다 기준 시간이 다르니 감안해주세요 12/21 바이버레이트 (VIB) Jaxx 월렛 통합 12/21 뉴이코노미무브먼트 (XEM) 새로운 Wechat 월렛 12/21 스텔라루멘 (XLM) 방콕 밋업 12/21 텐엑스페이트큰 (PAY) 인스브루크 밋업 12/22 웨이브 (WAVES) WAVES-NG 릴리즈 및 활성화 12/22 싸우럼 (XAUR) BITTREX 상장 폐지 12/22 바이버레이트 (VIB) 최초의 UMEK와 바이버레이트의 Official party 12/22 인터넷오브피플 (IOP) 히드라 토큰 I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