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 회사 리뷰하기네이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네이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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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탐정 관련해서 개발자들 의견 궁금한데!!! 유흥탐정 앱 원리가 후후콜 같은 거라고 들음. 정보가 백퍼 정확하다 아니다로 나뉨 내가 궁금한건 1. 유탐 초창기 개발자가 구속된 이후 여러 데이터가 섞여서 엉터리다 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그런식으로 데이터가 섞여서 결과가 잘못 나오는 게 가능한건지? 2. 번호가 자동으로 앱으로 넘어가는 구조라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 그게 가능한건지? 수기 입력의 오류는 없는건지? (그 폰에 전화오는 모든 번호가 넘어가는 건 말이 안되니까) 3. 중복데이터가 뜨는 건 메모를 갖고 있는 업주들이 앱을 새로 깔 때마다 새로 업데이트가 되어
- 토지 매매후 썰 대략 15년전에 아버지가 토지사기 당하심 기획부동산에 속아서 주변에 개발호재 있다는 곳에 토지를 사게 되었어 다행히 지분투자는 아니었지만 여러필지로 쪼개진 토지를 구매함 친척도 투자한 토지였는데 셋째아버지는 두필지를 샀었고 샀던 가격보다 50프로 싸게 내놓아도 안팔림 자연녹지 임야였어 한4-5년후부터 대책을 강구하게 되었어 대책은 사기당한 사람들 토지를 다사서 통으로 매매하기 이유는 주변에 개발은 확실하게 된다는 보장이 있었고(대략 x500평 중 500평이 토지수용당해서 보상논의가 있어서 확실했어 개발중심지에서 직선거리450m 차
- 늦은 나이 개발자 시작 조언 좀 부탁해 형들! https://kr.teamblind.com/s/VZnTvf88 개발자 형들, 안녕하세요 예전에 위의 글을 적었던 늦깍이 개발자 지망생 아저씨(현재 33)에요 저 계정에 답을 달고 싶었지만, 같은 회사 다니는 아는 동생보고 적어달라고 했던 글이라... 너무 좋은 답글들이 많았지만 감사의 답글을 못 달았어. 답글 달아준 모든 형들 고마워 지난 9월에 글 적고 난 다음에 2개월 동안 작지만 많은 일이 있었어. 정말로 회사 그만두고 개발자로 새 출발을 하고 싶거든... 그동안 내가 했던 노력과 있었던 일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 *
- 어느회사가 좋을까요? 투표 현재회사 : 중소기업 it 컨설팅, 일은 쉬움 대부분 오피스일 번역일, 10-5, 연봉 3700, 꼰꼰한 문화 장점 - 근무시간 단점 - 야근이 있을수 있지만 따로 보상은 없을것 같음, 문서다루는 일만 함 회사1 : 중소기업 네이버쇼핑몰, 마케팅일, 9-6, 연봉 3400 수습후 성과에따라 인센도 있다고함, 젋은 기업, 자기개발비지원 장점 - 젊은기업, 관심분야(온라인 사업을 해보고 싶어서요) 단점 - 현회사보다 긴 근무시간, 특정돼있지 않은 업무 회사2 : 중소기업 it기반 질병연구, 리
- 친구들 모아서 작은 상가같은거 임대해서 동아리 느낌의 공용 공방 친구들이 다들 창업이나 자기개발을 위한 발명이나 제작에 관심이 많거든? 다들 직장인이라 돈 엔빵쳐서 상가 하나 빌려서 우리끼리 쓰는 공용 공방 한번 만드려보려고 해. 장소는 수원 의왕 성남 생각중인데 이런 용도용 공간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네이버에서 찾는중인데 쉽지 않더라구.. 아 그리고 이런거 해보거나 계획중인 형들중에 조언해줄수 있는 형은 아낌없이 한마디 해주면 엄청 도움될꺼같아. 이런거 하다가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는지 아예 감도 안잡혀 ㅜㅜ
- 개발자가 가성비 직업인건 맞지 전공 안해도 됨. 심지어 국문과 나와도 됨. 심지어 대학 안나와도 됨. 유투브에 대학강의 풀려있음. 고급 강의 많음. 오픈소스들 제발 우리꺼 써달라고 도큐먼트 잘써놓고 컨퍼런스도 많이 해줌. 개발자들 오지랖퍼 많아서 물어보면 다 알려줌. 구글에 검색하고 갖다씀. 평균적으로 연봉, 근속연수는 전문직에 비해 딸리지만 일반 서민이 중산층 가기엔 충분. 그래서 가성비. 물론 실력이 있어야하고 본인 성향에 잘 맞아야됨. 나도 흙수저 집에서 태어나서 대학 3학년때 파이썬 배운걸 시작으로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도서관 자료실에서 30만
- 자영업자들 키오스크 사업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아까 블라에서 투표해보니 키오스크 승산 확실히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업체들 한 번 찾아봤는데 나는 인건비 한 명 빠지니까 월 렌트료 시스템 사용료 합쳐서 백만 원 정도 생각했거든. 그러면 초기에 스무 곳만 모집해도 월 2천 안정적으로 들어올테니까 개발인건비, 유지보수비 등 충분히 나오는 거지. 근데 네이버 검색해 보니까 기존 업체들 진짜 말도 안되는 염가로 키오스크 대여하고 있네. 박리다매라 가능한 건가 ㄷㄷ 아니면 미끼로 초반에 싸게 해주고 나중에 가격 올리는 방식일까? 암튼 기존 시장 뚫기 개빡세겠다.;
- 오디오 콘텐츠 스타트업 브이레이블에서 CTO를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브이레이블 (주)입니다. 비대면 트렌드가 길어지고 멀티 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오디오 콘텐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 카가 보편화되면서 이런 디바이스에 킬러 콘텐츠 역할을 할 수 있는 오디오 콘텐츠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이미 스포티파이가 오디오 콘텐츠 저작도구인 Anchor와 콘텐츠 플랫폼 Gimlet media를 인수했고, 트위터는 팟캐스트 플랫폼 Breaker를, 아마존은 Wondery를 인수했습니다. 거대 IT기업들의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에 대
- 이직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현탐온 형누나들있어? 나는 중소로 구분되는데 중견정도의 돈을 주는 곳에서 일을 했어 네이버도 검색하면 중견으로 뜨더라 난 여태 대기업인줄 알았어. 그냥 나랑 동떨어져있으면 대기업이라는 편견 같은거지 난 네이버에 대학생 때부터 가고싶었어. 1. it계열에서 높은 연봉 2. 내가 원하는 기술을 쓸 수 있고 3. 거의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알고있는 회사지 난 위 3개가 사실 중요했거든. 3번은 부모님 고생하셨으니 자식자랑 하고 다니시라고 그런거고 사실 1, 2번만 있으면 되거든. 난 네이버 정도면 부모님이 어디가서 꿀리지 않고 말할 수는 있는 정도라고
- 부린이 들을 위한 공부 가이드 하도 부린이들이 많고 질문도 대놓고 얼마있는데 어느아파트가 좋을까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서 답답한 마음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사실 네이버에도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그런것들이니 전문가님들은 그냥 패스들하세요. 부동산 공부 첫걸음 1. 아무책이나 한두권 읽어라. - 정말 입지가 뭔지, 갭투자가 뭔지 , 재개발,재건축이 무슨말인지. 역세권이 뭔지 초품아가 뭔지. 이런 단어들은 네이버에도 나오지만. 그래도 정말 대충 써놓은 책같은거 아무거나 하나만 읽어보다 모든 부동산책에 다 나오는 말들입니다. 결국 대화가 되려면 언어을 알아야
- 소음과 투자 - 엔씨소프트 주식을 하면 밖에서 들리는 온갖 소음에 노출되어 있지... 가짜 기사, 사람들 헛소리, 네이버 종토방 유언비어, 외부 경제 악제에 대한 호들갑... 리니지 W나왔을 때, 온갖 헛소리들이 가득했지... 객관성 없는 불평 불만으로 엔씨소프트는 끝났다는 비난이 끊이질 않았어... 특히 주식에는 문외한 개발자들, 유저들의 분노가 주를 이뤘지... '근데 결과는 첫 날 170억 매출이야...' 눈치 빠른 게임 주식 빠꼼이들은 첫날 과대 낙폭을 보면서 기다리다 오후 3시 55쯤 나온 첫 매출 기사를 보면서 4시 10분 시간외 첫 방에
- IT 직종 돈 잘 버는거 맞음? 컴공 나온 친구들한테 모바일/웹 개발하면 돈 잘 벌겠다 IT는 연봉 다 1억 그냥 넘는다던데 진짜냐 하니까 욕함 상위 10%는 개뿔 상위 1~2%만 그렇게 받을거고 1~2%인 사람들만 보고 돈 잘 번다는 인식 갖는다는데 1~2%라 해봤자 네이버 카카오 넥슨 뭐 이런 곳들이고 나머지 한 10% 정도까지 국내 대기업들 삼성SDS나 한화시스템 LG CNS 이런 SI 업체는 걍 일반 제조업에 가까운 연봉과 복지라서 큰 의미 없다고 함 나머지 90% IT 종사자들은 걍 중소기업인건데 여기서 돈을 벌면 얼마나 벌겠냐고 하는게 대부분이라고
- 폭락이 장군님 알파선생님 유료리딩방.. 블라인드에서 계속 까이니까 네이버 가치투자연구소(가투소)에 코스피/코스닥 폭락하는날에만 ‘디테일장분석’으로 텔레그램 홍보하다가 최근글에 유료리딩방 관련 비난 댓글달리니까 글삭튀하고 이제 해당카페에도 글 안올리네.. 코스피 1800때부터 신용비율이 어쩌니 만기일이 어쩌니 외국인이 선물로 드라이빙을 하니마니 하면서 폭락외치더니.. 최근에는 오랫동안 준비했습니다 유료vip리딩방! 이러면서 수익율 좋다면서.. 가입문의가 너무 많아서 곧 사람 다찬다고 홍보한지 오래되어도 계속 곧 자리 다찬다고 하네..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 워라밸 vs 커리어 개발 투표 비슷한 업계긴 하지만 워라밸 있던 곳에서 커리어 개발하려고 이직해왔어. (나는 비개발) 근데 상장사랑 유니콘 기업은 역시 좀 다르더라. 여기 오니까 안 해봤던 업무 하게 되고, 내 재량으로 이것 저것 할 수 있게 해주는건 재밌었어. 근데 체계가 좀 많이 없어. 매번 사공이 너무 많아서 듣고 조정하다 시간이 가고, 오버커뮤니케이션인 것 같다가도 중요한 사항은 쪼개서 커뮤니케이션 돼. 그러다 보니 실무 단에서는 매번 쪼여가면서 우왕좌왕하면서 일하게 되니까 업무량이 참 많더라고. 이쯤에서 결혼 계획까지 하게 되니까 워라밸 있는 곳을 찾
- 부동산 관련 법무사님 변호사님 질문 부모님께 변두리에 집이 있는데 거기 아파트를 짓겠다고 집을 팔라는 사람이 있고 들어보니 몇집 빼고는 매각하겠다는 계약서를 쓴것 같애. 근데 우리집은 딱히 팔고싶지 않으신것 같고, 판다면 많이 받은 사람 기준으로 달라고 하고 계신듯. 근데 계속 안팔면 그냥 밀겠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동의없이 밀수 있는건가? 법무사에 물어봤는데 거기서는 그럴수 없다고 하는데 네이버에는 민영개발의 경우 95%이상 동의한 경우 가능하다고 답변 달려있던데 뭐가 팩튼지 좀 갈켜줘.
- IT기업 신규사업 검토 관련 질문 드려봐요 안녕 형/누나들 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에 다니는 소시민이야.. 이쪽분야에 아는게 없어서 IT 관련종사하는 형 누나들에게 여쭤~봐 개인적인 앱 개발 아이템이 떠올라서 혼자서 구체화를 좀 시켜봤어 혼자서 주머니 쌈짓돈 끄집어내서 특허도 출원했고.. 몇달동안 사업을 홍보하기위해 나름 구체적인 사업기획안도 작성을 했거든 이제 한발짝 더 내딛어 볼려고 하는데 혹시 도움이 되주실 착한 형/누나들이 있을까해서 글올려봐 IT 대기업에서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거나 이런것을 검토하는 관련 부서가 있을까? 혹시있다면 부서이름을
- 크래프톤 고평가는 자기들이 이미 스스로 한 거 아니냐 크래프톤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요 임원 3인방이 구주매출을 한다. 규모가 무려 1400억원에 이른다. 전체 공모주(1006만230주)의 30%인 303만230주가 구주매출 분이고 나머지가 신주모집(703만주)이다. 구주매출 규모는 1조3878억~1조6878억원이다. 크래프톤 창업주인 장병규 의장의 특수관계법인인 밸리즈원이 보유 지분 276만9230주를 전량 매각한다. 규모는 공모가 상단 기준 1조5424억원이다. 이어 전문경영인인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14만주(779억원), 김형준 블루홀스튜디오 개발총괄(PD)이 10만주
- 줍줍봇 - 텔레그램 저가종목 알림봇 링크 매일 장 종료 후 과거대비 저렴해진 종목을 찾아내 알림을 주는 챗봇을 개발했습니다. https://t.me/juvjuvbot 매일 종가기준으로 - (기본) 차트상 추세 하단에 들어온 종목 알림 - (기본) 관심종목 추가해서 쉽게 확인 - (추가) 각종 펀더멘탈 중간값 아래에 들어온 종목 알림 알림뿐만 아니라 다음 차트와 종목정보도 제공합니다. - (기본) 추세선이 그려진 로그 차트 - (기본) 최근 실적 기준 PER 과 과거 PER 중간값 - (기본) 종목의 네이버주식 에프엔가이드 링크 - (추가) 이익과 주가간 관계가 보이는+5
-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 가득인데 답해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네이버 웹툰 개발 직군 신입으로 이력서를 넣고 기다리고 있던 중고 신입 입니다. 채용 프리징이라고 블라인드에서 봤는데도 공고를 봐서 의아하긴 했지만.. 오늘 근무 시간중에 채용 담당자한테 직접 연락와서 회사 내부 사정으로 채용이 멈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님께서 제 자소서를 봤을때 해당 공고에 적합한 사람인거 같아 정보를 가지고 있고 다시 채용이 열리면은 먼저 연락드린다고 했는데 이 절차가 모든 분들한테 해주는 건가요..? 되게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그냥 예의상 지원자분들한테 다 말해주신거 아닐까
- 해외 경험이 있는 분들 모두 주목! 내 경험과 노하우로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어보는 건 어때요? 링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해외취업 멘토단을 뽑는다고 합니다😀 취업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취업센터, 월드잡플러스 사이트를 통해 구인정보를 찾는 것입니다. 이때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나 지인을 찾는 것도 방법인데요, 실제로 취업까지 큰 힘이 된 경험, 누구나 있으실 거예요! 구직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선배로서 후배에게 큰 힘이 되어보는 것은 어떠세요? 국내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는 많지만 해외취업,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는 많지 않죠? 내가 가진
- 네이버 복지정리 (본사 및 팩토리/1784 기준) v1.5 (2022.5.10업데이트) 링크 * 사내 서비스 지원 및 업무지원비 개인업무 지원비 월30 (년360) 2022.4월부터 증액 ㄴ 개인별 법인카드 (삼성)제공하고 이걸로 결제 ㄴ 통신비나 앱 및 도서 컨텐츠 (구독형포함) ㄴ OTT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 넷플) 구매에 사용 ㄴ 외부 주차권 결제 가능(사내 주차가 헬) ㄴ 식비/배달 가능 사내 서비스 ㄴ 플러스 멤버십 지원(월 4900) ㄴ 네이버 페이 월1만 (년 12) ㄴ 웹툰 &시리즈 쿠키 월 100개 ㄴ 바이브 월 무제한 듣기 + 스마트폰 저장 무료 이용권 ㄴ 시리즈 on 월 1만 캐시 (
- 역삼역 출퇴근 신혼집 추천해주세요.. 둘이 합쳐 연봉 1.8쯤되는 나이 많은 커플이 집을 좀 합치려는데 한명 회사가 역삼이라서 방배역 전세 3룸 4.5~5억으로 알아봤는데 동네가 생각보다 너무 낙후되고 언덕이어서 실망하고 옴ㅜㅜ 역삼 출퇴근 가능한 18평정도의 집을 알아보고있는데, 전세 사기가 걱정되니 빌라는 좀 께림찍해 저녁에 네이버부동산으로 알아보고 맘에 든곳은 두군데인데 비슷한곳 알면 추천부탁드려요~~ 아파트 전세 왜 안하냐고 물어보면... 의왕에 재개발된 신축아파트 입주권이 있어서 추가 매매는 계획이 없어... 그리고 우리가 쓸수있는 금액의 아파트는 역세권이
- 전세로 이사갈 집 고르는데 예산 좀 골라주세여… 자녀 계획 있는 신혼 부부 이고 2년 전세 살고 2년 뒤에 집 살 예정입니다ㅎㅎ 있는 현금 4.5억 (주식같은거 정리하면 5억 / 마통 끌었으면 6억이 한도) 1. 현금 4.5억 이내 아파트 전세 골라보기(주식은 손절 하지 말자~ 빚 내지 말자~ 조금이라도 더 모으자~~) 2. 현금 6억 이내 아파트 전세골라보기 (1.5억 정도는 2년 이내 갚을 수 있는 범위) 원래 1번 마인드라 저렴한 아파트에 살았는데 네이버 부동산 보니 6억이면 나름 번지르르 한 아파트에 갈 수 있어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ㅠ + 용산 재개발 예정인 구축
- 가끔 맥이 탁 풀릴 때가 있어 나 진짜 처음 대학교 들어 갈 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 개발자. 정말 하고 싶었어. 네이버 지식in같은 좋은 서비스 만들어서 내가 도움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나도 도움을 주고 싶었거든. 근데 삶이 그렇게 안되더라고.. 꿈으로 다시 돌아가야지 가야지 해도 책임질 것이 너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원치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고 와온 길이 너무 길어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기에 너무 까마득해. 시간이 갑자기 많아질 때 다시 생각을 이렇게 좀 해보는데 맥이 풀리고 이러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난 종을 울렷나..? 다들
- 무료로 프로그래밍 과외합니다! 과외비 무료 링크 과외대상 : 졸업예정인 학부생(비전공자 환영) 및 개발자로 이직 준비중이신 직장인 과외 내용 : Java 프로그래밍 기초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운영체제 => Spring framework 대부분 국내 IT대기업들이 Java를 사용하기때문에, 자바 위주로 교육 진행합니다. 과외내용은 전부 제가 정합니다. 그냥 제가 정한 커리큘럼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강사 소개 : 저는 현재 국내 헤지펀드에서 자바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과외는 매주 주말(토, 일) 진행합니다. 하루에 2시간, 1주일
- 내가 회사에서 너무 중요한 사람이 되서 이직이 두려운데 스타트업이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나한테 할당된 업무범위가 너무 큼.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부터 시작해서 db redis도 하다가 aws로 넘긴 상태고.. 자바스프링 백엔드 하는데 지금까지 만든 프로젝트가 한 5개 되는데 가끔씩 또 유지보수 해야될 일이 생기고.. 여튼 대표님이나 팀장급들이나 인정해주는 분위기이긴 한데 4년이나 다녔고.. 회사의 미래는 어두워보이고 일은 점점 많아지고 내가 어디 합격해와서 법적으로 1달 있다가 나가겠습니다 하면 회사가 망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설마 망할까 싶고.. 이직은 예전부
-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지구라는 변창흠표 첫 개발 대책에 일반 주민들 집이 뺏기게 생겼습니다! 2021년 시대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말도 안됩니다! 한번 자세히 읽어봐주세요 1. 2월5일 국토부장관이 발표한 '서울역 쪽방촌 정비사업'은 '공공재개발'이 아니라 '공공주택지구사업' 입니다. 소유주들의 동의가 필요없고 소유주들은 선택권 없이 강제로 땅과 건물을 국가에 팔고 나가야 합니다. 2. 정부가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땅을 강제수용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에게도 곧 닥칠 일입니다. 이렇게 강제로 토지건물을 팔고 나가게 되는 것을 현금청산이라 하는데, 억울하게 현금청산 당하고 나면 소유주들은 양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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