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계 ‘맞수’ 오리온과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에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양사가 호실적의 비결로 ‘해외 시장 진출’을 언급한 가운데 두 회사는 인도 제과시장에서 맞대결 양상을 확대하는 모습이다.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84억원, 영
파이낸셜투데이
롯데웰푸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앞선 유통 방식으로 제과 업계에서 인정받는 식품제조회사로 미래 식품 기술 개발 및 국내 식품산업의 선진화,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의 주력 제품임 롯데껌과 초콜릿은 우수한 원료와 제조기술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롯데웰푸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식품회사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점1. 금요일에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얼리데이가 있음
2. 정시퇴근 비율 높음
3. 이직 시 경력란에 그래도 대기업 나온 티는 낼 수 있음
단점1. 눈치보여서 얼리데이 한달에 1~2번 정도 하는듯...
2. 대기업 답지않은 짜디짠 연봉...
오히려 코스피상장 중견다니는 친구들이 더 많이
받는듯.. 임금인상률도 짜고 상여금도 짜고 에휴...
3. 대기업 답지않은 짜디짠 복지......
4. 주어진 업무량이 너무 많음...
업무시간, 점심시간에 쉬지않고 일을 쳐내야 정시퇴근 가능... 인원부족 이야기해도 인원을 더 뽑을 수 없다함
파이낸셜투데이
롯데웰푸드에 대한 연봉 정보를 수집중입니다.
입력된 데이터가 생기면 정보가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