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286940]와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북미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시장 진출에 나선다. SK시그넷은 세계 1위 주유기 제조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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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시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대기업 인수로 인한 사업 확장 및 매출 증가로 인한 기대
-근무-
새 사무실
키보드 마우스 컴퓨터 모니터 제공
8:00-17:00 근무
-복지-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롯데백화점 10% 할인 (5천 원 이상 구매 시).
대학원비 50% 지원.
연차,반차 (특정 부서는 눈치 보면서 사용).
20만 원짜리 의자 제공.
일산 거주민 3명 이상 모이면 카풀 제공.
11시 넘으면 택시비 지원.
주말 근무하고 잘 말하면 대체 휴일 줄 때 있음(개인의
역량에 달렸음).
일이 없을 땐 칼퇴 가능.
원하는 장비 [구매] 요청 가능(특정 부서만 가능).
부서 간 불륜 가능.
무분별한 출장 가능(일부 부서만 가능).
연구소가 붙어 있어 연구원들은 근무지 두 군데
자유롭게 왕래 가능.
사무실에 정수기 구비.
화장실 깨끗.
체계가 갈수록 조금씩 잡혀가는 중(지금은 카오스).
퇴사 빈도가 잦아 운 좋으면 옆자리까지 책상 사용 가능.
충원이 잘 되는데 경력은 못 뽑아서 후임을 둘 가능성 높음.
인사팀에선 자잘한 복지는 팀장 권한이라 함.
복지 가능성 무궁무진!
각 팀장들은 위에다 물어봤는데 안된다 함.
팀장들이 아랫사람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 중!
복지만 쓰다가 하루가 다 갈 거 같아서 그만 쓰겠음.
-접근성-
역에서 도보 10분
버스로 10분
근처 공사 중이라 매연과 먼지 활기가 넘침
본사 주차는 팀장 달면 가능! 근처 주차장도 많음! 돈도 많이 듬!
-식사-
점심 석식 무료 제공.
석식은 18:00 이후 부터 제공.
조식도 유료로 제공.
메뉴 다양하고 먹을만 함.
-연봉-
업계 상위! 업계가 몇 없음. 10명 있는 서버에서 랭킹 3등 느낌.
상대평가 제도로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연봉 더 많이 받을 수 있음!
연구소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면 연구비 받을 수 있다!
연봉 인상률은 3%보다 높다.
-인사-
기계보다 친절함.
다들 제 시간에 퇴근을 못 하는걸 보니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이 더 좋아지게 노력하고 있음.
-연구소-
유교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집단. 전통을 지키는 편.
과정보단 결과.
-S/W-
실장에 대한 좋은 평가가 많음.
롯데 출신에 대한 평가가 많음.
-영업-
롯데에 잘 팔리는 듯.
사람들이 호탕하다.
뒤로 돈 빼먹은 사람이 있다는데 루머같음!
영업인데 a/s 까지 해서 다들 공구 다루는 실력이 발전함!
연구소와 가까워서 자주 부딪힌다! 가족같은 회사!
-경영-
집에 일찍 못 간다.
마감이 한 달 내내 있어보인다.
-전략기획-
삼성물산이랑 협업해서 해외 영업 하는 거 같은데
이것저것 많이 시도 해보려는 듯 하다.
인수 전 회장 아들이 임원으로 남아서 열심히 일 함.
현대통령과 비슷한 구석이 있다.
-품질-
일 열심히 함.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일 하는 거 같음!
-생산-
주먹다짐이 잦은 가족같은 곳!
공장 밥이 참 맛잆다.
신공장 지으면서 식당 바뀌고 괜찮아졌다고 들음.
조립 반장들이 친절하고 관리자는 불친절 하다는 평이 있음.
-A/S 유지보수-
차량 지원.
타 부서보다 법카 사용에 관대함.
어디 댓글에서 본 거 같은데 퇴사자 리스트 있음.
근데 좋은데 가서 잘 살고 있나 확인 하는거겠지!
블랙 리스트는 아니겠지!
이렇게 퇴사 후 관리까지 해주는 좋은 회사임.
단점단점이 잘 없는데
최근 미국 출장 강제로 보내는 일이 있어 뽑힌 사람들 불쌍함.
몇 주 혹은 한 달 이상 갈 계획도 있다는데 하루 20만원으로 숙식 교통 해결해야 하나봄.
전에 간 사람은 바퀴벌레 나온 숙소에서 묵었다함.
비행기 시간 평일에 허비하는게 아까워서 꼭 주말에 타게 시킴.
가기 일주일 전에 얘기 해주기도함.
현지랑 소통해야 할 직원 필요해서 한국에 있는 몇 직원은 새벽에 일 해야하는데 출근도 바로 해야해서 힘듬.
물론 수당을 더 주거나 출근 늦게 한다거나 그런건 없음.
특정 부서 팀장이 직원들 심하게 갈궈서 줄 퇴사중.
욕설은 기본으로 장착한듯.
같은 사무실을 쓴다는게 혐오스러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팔짱끼고 점심 먹으러 두,세시간 자리 비우고
출장도 데려가고 그럼.
사실 연봉은 조금씩 오를 거 같은데 물가 상승 대비 그냥 그런 수준이고,
위 미국 출장 사례만 봐도 회사 복지나 문화가 좋게 개선될거란 기대가 전혀 없음.
다들 기대 없이 좋은 이직 자리만 기다리는 중.
그냥 시체처럼 일 하는거 말곤 딱히 단점 없는 거 같음.
위에 장점이 엄청 긴거에 비해 단점이 적은 거 보면 좋은 회사 같기도 하고요!
리뷰 보면 대충 쓰고 5점 주는 리뷰 있는데
리뷰 조작 하는 거 같음(개인적인 의견)
일부 문제 되는? 부분 수정하여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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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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