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이코노미톡뉴스 / 2024-05-17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현대그린푸드는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식당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개발하는 ‘모두의 맛집 골목상권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서울시 대표 먹거리 골목인 장충단길(중구) 선유로운(영등포구) 양재천길(서초구) 오류버들길(구로구) 하늘길(마포구) 5개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모두의 맛집’은 지역 맛집을 선정해, 이들의 대표 메뉴를 HMR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지난해 10월 현대그린푸드는 행당시장·면곡시장 등의 서울시 전통시
이코노미톡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