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워라밸이 좋은편.
2. 리프레쉬 휴가.
3. 징검다리 휴가.
4. 여름휴가 따로 챙겨 줌.
5. 신입의 경우 업무적응하기 좋음.
6. 학사 정도 지식으로 개발이나 모든 업무 가능함.
7. 수서역에서 가까움.
8. 개발자가 아니라 공무원처럼 지낼 수 있음.

단점1. 연구소 수준이 낮아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힘듬.
2. 레거시 청산 의지가 없고, 신기술 적용시 문제 생기면 당사자가 책임을 져야 하므로 자기 개발 동기부여 희박하게 됨.
3. 개발이나 수정한 코드 라인이 테스트 양을 결정하고, 검사팀에서도 해당 기준으로 검사 난이도가 올라가므로,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수적으로 개발하게 됨.
4. 위 이유가 개발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기술향상 없이 수준낮은 코드들이 남발 됨.
5. 제조업 특성상 하드웨어의 히스토리에 종속된 코드가 많고 고인물들은 개발자로서 역량이 부족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 하드웨어 히스토리를 자기 무기라 생각하고 공유를 하길 꺼림.
6. 회사 업무를 통한 개발자로 성장은 2년이 한계이며 그 이상 근무 후 이직시 타회사에서 물경력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개발자로서 꿈이 있다면 회사 분위기와 상관없이 개인프로젝트를 꾸준히 수행해여 따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함.
7. 연구소장과 연구실장의 수준이 낮으므로 당연히 연구원들의 수준이 낮음. (소장이나 실장은 기술동향이나 신기술은 본인이 화만 내면 저절로 도입이 되는 줄 암)
8. 그와중에 공채, 경력, 계약직끼리 신분을 나누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경영진과 회사원이 한마음으로 실행하고 있음.
9. 위의 이유로 경력직이나 계약직의 경우 열심히 일할 동기가 사라짐.
10. 연구원들의 수준이 낮으므로 그에 합당하게 경영진들도 개발자들을 수준 낮게 대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