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스터디를 가거나
이력서를 조금보면
고개를 가웃뚱하게 된다.
아무리 취업연령이 높아졌다고 해도
거의 나이가 30에 가깝도록
이력서와 면접준비 내용이
“나는 가능성 있는 인재다. 키우면 휼륭할거다”라는 느낌인데
최종학력이 끝난지 2년정도 지났으면
“나는 ~라는 성과를 내었고 당사에서도
~한 능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가 정상아니냐?
솔직히 첫직장이 중요하긴한데
30초중반이 되어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어필하는게 큰 메리트가 있는지 의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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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롯데이노베이트 · h*****
그래서 취준하고 있는거지
한국은행 · !********
형 취업 빨리한게 자랑이구나? ㅎㅎ 알았어 칭찬해
새회사 · 책****** 작성자
어디에서 긁힌지 모르겠지만
기분 나빴으면 ㅈㅅ
신한투자증권 · i*******
나도 30초에 취직했고 재수삼수하거나 고시자격증준비 어학연수 등등 30살정도까지는 성과없이 금방 지나갈수있는듯ㅠ 사회와보니 늦은 나이도아닌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