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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내 스튜디오(맞나) 민트로켓에서 최근에 해양 탐험 + 식당 운영 시뮬 게임 내 놓았는데
꽤 재미있는 듯?

얼리 엑세스 릴리즈 10월 27일
정가 24,000원 (현재 10% 할인 중)

스팀 유저 평가 중 좋아요 많은 글 하나 -

Im 5.5 hours in so far and this game is really great! The art style is fantastic, the cut scenes have an afro samurai vibe which looks incredible. The game play is well balanced with a great mix of mini games and story quests which break up the main gameplay of supplying the sushi restaurant with fresh fish. The story has me hooked (ha). The game feels very polished and finished despite it just releasing in early access which is refreshing compared to other early access games on steam. My only complaint is I wish the game had ultra wide support. But that is a very very minor complaint.

재미있는 게임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온 첫 작품인데 얼리엑세스 초기지만 평가도 매우
괜찮고 신선하게들 받아들이는 것 같네.

약간 오래된 고전 게임 중에 땅 파서 광물 구해다 업글하고 더 깊이 들어가고 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도 생각나기도 하고..

나에겐 민트 = 치약 이라 브랜드는 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아주 응원해.

잘 됐으면 좋겠다.

#nexon

[체험기] ‘데이브 더 다이버’, 올해의 국산게임 [게임플] 아무래도, 넥슨이 홈런 한 방을 친 것 같다.기존 문법에서 벗어나 재미에 집중한 개발. 넥슨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출범하면서 내세운 문장이었다. 그와 함께 처음 공개한 게임이 바로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였다. 게임의 원형은 2018년 지스타에서 만난 적이 있다. 네오플이 개발한 모바일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었다. 바다에 깊이 들어가 물고기를 잡아 도감을 채우고 유적도 탐사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당시 시연으로는 뚜렷한 게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