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름집, 석유화학, 반도체 등등
고용안정성 평판 좋은 회사들은
기술직(이과)은 정년까지 같은일 하면서 보통 다니잖아?
팀장이 젊어도 팀원으로 계속 할일 하는 그런 분위기.

근데 문과..뭐 보통 대기업 스텝부서는
조직이 피라미드 구조라
40대 중후반 팀장 이후에는 갈곳이 마땅찮은데,
그렇다고 잘리지도 않을거고
보통 어떤 일을 해??

제조업은 본사에서 공장으로 내려가거나
에너지 회사는 자회사로 내려가거나 보통 이런 루트인건가?

너무 궁금..

아 참고로 건설사는 보통 현장 관리로 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