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금리인하 할 것 같다고 생각한 작년 말부터 올해초.
하지만 지금은 점점 금리인하는 커녕 금리인상얘기가 많이 나오는 상황.
시장은 항상 대중의 바람대로 안 흘러 갔듯이
금리인하는 없다고 생각하는 수가 군중이 될 때
그때가 오히려 금리 인하의 시작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
그리고 미국의 헤지펀드와 수 많은 대세력들이 포지션 구축을 위해 지금 언플과 공작 중이라는?
그래서 금리인하 무조건 할 것 같은데
과거는 반복되듯이 다시 금리인상 사이클 결국엔 탈 것 같음.
금리인하의 짧은 달콤함 후에 다시 엄청난 침체가 오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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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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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채권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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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 i*******
어딘가 박살나면 금리인하할꺼임
HL클레무브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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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 *******
금리 인하 = 대침체라는 신호탄이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 공*******
대중 바람대로 안 가는게 아니라 의도된 거임
금융 카르텔은 언론으로 선동해놓고 본인들은 반대로 행동함
한국GM · 절****
미국 정부의 나팔수인 JP모건과 블랙락, 그리고 미 재무장관과 연준의 나팔수 닉 티마리우스의 기사를 모두 고려했을때 님 말이 맞을거 같음여
삼성E&A · 1******
올해 미대선까지는 롱입니다~
KIS채권평가 · !*******
글쎄입니다 대선 1년전은 투자하기 좋은시기가 맞지만 대선이 얼마 안남은 시점은 그닥 투자하기 좋은시점은 아니었던거같아요 대체로
공무원 · l*********
?미대선 있는해는 항상 롱임
KIS채권평가 · !*******
선거 1년전부터 슬 반등해서 오르다 선거일 근접하면 보합에서 왔다갔다하던데 근데 옐렌도 재정지출 줄이라했고 바이든재선도 혼선이고 잘 모르겠음 작년에 들어온애들은 거의 1년동안 60%가까이 이미 먹었음
NH농협 · 1******
25년에도 금리 인하 없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