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재밌었어요 일하는게 너무 즐거웠고..
계속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서 점점 지치는지 요즘 자꾸 불만이 생겨요
나쁜말은 내뱉을수록 나쁜쪽으로만 생각이 드는건지 요즘은 하소연이 죄책감만 생기게하고 별일 아닌것에도 화가 납니다
긍정적인 성격이였는데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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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말은 내뱉을수록 나쁜쪽으로만 생각이 드는건지 요즘은 하소연이 죄책감만 생기게하고 별일 아닌것에도 화가 납니다
긍정적인 성격이였는데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까요?
댓글 4
법무법인율촌 · W*****
쉬어야되는거 아님? 휴가!
공무원 · l*********
저도 그래요~ ㅎㅎ 바뀌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음
새회사 · B*****
좋은 말만하자!
아이고 화요일 출근해서 기쁘다 증말^^
세상 밝아지게 태우고싶다
새회사 · H*****
뱉은 말이 되돌아 본인 심장을 찌를텐데,
나쁜 말하고, 반성하고, 또 하고, 반성하고,
그래도 안하게는 안되는게 인간인거지.
나쁜 마음이 들면, 기부를 해.
돈을 써봐.
기부금액이 한달에 백만원 넘어가게 되면,
아,,,진짜 그만해야지 생각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