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이름으로 들어준 적금 월 270 3년 채워서 1억
나도 따로 조금씩 모은 4000
처음에 현물로 재미보면서 일주일에 2000정도 벌은 자신감 붙어서 들어간 비트코인 선물에서 풀시드 청산..
내가 자초한 나락이지만 이제 어떻하지..
부모님 뵐 면목이 없네...
부모님이 올해 작은 상가건물 공동명의로구매하기로했는 돈 다 까먹었다하면 분명 집에서 쫒겨날거같은데
마지막 남은 3000만원..
선물해서 벌어야할까.. 아니면 이거라도 남겨서 솔직하게 얘기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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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8
삼송 · 이******
본전 찾으려면 선물밖에없다 칠전팔기
한국철도공사 · 세******
난 이런글도 인증해야 믿어 ㅋㅋㅋ
롯데렌탈 · l*********
하겠지만 하지마라 그거라도 남은걸 다행으로 알아라...뻔하지만 그거 다 잃고 빚내기 시작할 가능성이 거의 100프로다
기업은행 · ¡***
어머니께 사죄의 선물을 사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아반떼 사실수있겠네요
새회사 · d*****
어차피나락인데 ㄱㄱ싱
새회사 · w******
겁없이 선물을 하다니… 선물은 도아니면 모야! 둘중에 하나다. 동전을 위로 힘차게 던진 후 앞쪽인지 뒤쪽인지 맞추는 게임이 선물이야!
새회사 · w******
이왕 시작한거 마지막 시원하게 질러보세요.
둘중에 하나. 상방향이냐? 아니면 하방이냐? 나는 상방향이라 생각한다.
삼성디스플레이 · B*****
1억이나 잃어놓고 정신못차렸네.. 홀짝게임 50프로확률이지만 결국 0된다는걸 .돈을잀어도 못느꼏으면 노답
롯데렌탈 · 돈********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형님 등판해주십시오
새회사 · w******
응답하라 1988 쌍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