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규직으로 입사해서 수습기간 거치고 나온거랑,
2. 인턴으로 입사해서 인턴 기간 채우고 나온거랑

엄연히 다른거 아닌가..

나중에 이직할때 기업에서 레퍼체크 할때 (정규직으로 입사했다가 수습기간 거치고 나왓었던건데, 인턴이라고 적었다는걸)확인하게 되면 마이너스 내지는 채용취소사유 아닌가..?

나는 그래서 그냥 이력서에 수습기간이라고 적으려고 하는데 주변에 대기업이나 큰 기업 합격한 친구들이 그렇게 솔직할 필요없다 자기도 그냥 다 인턴이라고 적는다 라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슴둥..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