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품질직무 신입4개월차입니다
생산에있다가 품질에 정식으로 온지는 1개월된 것 같아요
이 상사들이 꼰대라서 그런건지
직무가 직무인건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하루동안 절대 끝낼 수 없는 양을 줘놓고
그 날 끝나고 가라고하며
야근을 하게되고
야근이 정말 눈물나게 하기싫어서
정말 안쉬고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 또 야근하니까
정말 눈물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로 퇴사하고싶어요..
사람들도 꼰대라서 싫었는데
이런 과중한 업무속에서 상사들은 처음맡는 일을 줘놓고 빨리해야된다고하고
일도 빡세고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퇴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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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한국철도공사 · X*******
ㅇㅇ 나도 그래서 4개월하고 추노함
티시테크 · 철***
더 좋은 회사를 가세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 도****
야근을 다 같이 하고 지금이 바쁜 시즌이고 시간 지나면 일이 줄어드는거면 조금만 참으시고, 아니고 초근수당 못받거나 돈 밀리면 증거 준비하고 이직하세요.
새회사 · l*********
맞는 길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