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더욱더 비참한 꼴 당했을듯.
4강 우즈벡전 패 (현재 이대회 전력 전술 체력 모든게 우즈벡한테 안됨)
3.4위전 일본 OR 이라크. 또 5백 들고나와서 졸전끝에 패. 조별예선 일본전과 같은 행운은 또 안옴
플레이오프 아프리카팀과 대결
잔여 유럽파 급조해 합류. 개인적으로 확율 4:6 으로 패한다에 한표
결국 8강 인니전 패배와는 또다른
충격의 3연타 패배로 올림픽 좌절
난 이게 더 폭발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정몽규 황선홍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됨
댓글 1
삼성전자 · 어****
황선홍은 2년전에 폴란드 준우승팀으로도 베트남, 태국한테 쩔쩔매고 2살 어린 일본팀한테도 쳐맞던 감독인데 뭘 새삼스레ㅋㅋ 애초에 감독 커리어가 13년 더블이후 하락세구만 그걸 선임한게 멍청한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