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느낀게 정섭 윤하 세승 재형은 그늘 없이 표현도 잘하고 밝고 그런 모습이 인간적으로 호감형 느낌이었고
반대로 용우 주연 철현 초아는 뭔가 어둡고 그늘져 보였는데
이번주에 용우 하는거 보니까 뭔가 사람이 야비하고 그러네
철현은 꾸준히 뭔가 화목한 가정 이런거에 대한 결핍 같은거 있어보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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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느낀게 정섭 윤하 세승 재형은 그늘 없이 표현도 잘하고 밝고 그런 모습이 인간적으로 호감형 느낌이었고
반대로 용우 주연 철현 초아는 뭔가 어둡고 그늘져 보였는데
이번주에 용우 하는거 보니까 뭔가 사람이 야비하고 그러네
철현은 꾸준히 뭔가 화목한 가정 이런거에 대한 결핍 같은거 있어보이고ㅠ
댓글 13
한화토탈에너지스 · n*********
다 느끼는게 비슷한건가 아니면 편집의힘인가
새회사 · 9******* 작성자
편집도 편집이겠지만 가정환경 무시 못하는거 같음 ㅠ
부유하고 가난하고를 떠나서 화목하냐 아니냐가 포인트 같아ㅠ
새회사 · !**
공감
삼성전자 · q*****
용우 철현 초아 ㅇㅈ 근데 주연은 오빠 용우의 영향인지 해맑고 솔직허고 밝아보이지 않았나여??
공무원 · 물*****
너무 오냐오냐라서 자기 객관화가 덜된거같아
흥국화재 · l*********
ㅇㅈ자기객관화 개필요함
공무원 · 산********
나도 그렇게 느꼈어
새회사 · l*******
맞아~ 보면서 계속 그런 생각이 들더라~
우리 얘들한테도 엄마, 아빠가 다정하고 화목한 모습 보이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LG전자 · !********
용우는 본인 기질이 큰거 같고
철현초아가 진짜 가정환경발 많이 느껴짐
사람 자체가 우울한 느낌
삼성SDS · |*********
화목한 가정 매우 중요
사랑받고 자라는거 매우 중요
새회사 · f*****
인정. 가정환경 중요함
공무원 · l********
너머 맞는 말
공무원 · i*********
나두 1화부터 격하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