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쪽 사람들은 대충알겠지만 지금 업계가 힘드네뭐네하고면서 회사는 근 몇년째 힘들다는 소리만하면서 인원감소+임금동결+복지감소
근데 업무는 계속늘고 성과로 쪼여오기만하고 야근에 주말출근 반복중
마침 여기잇다가 이직하신 형님이 자기네쪽으로 오면
연봉도 맞춰준다네..
고민중인 회사는 스타트업이긴한데 3년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인원도 규모도 꽤많이늠 대충 3~4배정도? 지금도 계속 늘어서 사람계속 뽑는다고하더라
사실 형님네입장에선 딱 지금 나정도되는 경력이 필요하다고함 (중간직급)
심지어 그회사에 우리 회사출신들도많고 분위기나 이런것도 엄청좋다는데 가는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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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새회사 · !**
자기네쪽이 뭐를 말하는거?
DL이앤씨 · A******** 작성자
아는분이 이직하신 회사=고민중인회사
씨젠 · p****
가겠다고 맘 먹은거같는데
DL이앤씨 · A******** 작성자
그건아님
솔직히 여기서 스트레스받는거 생각하면 가고싶긴한데
또 그게 그걸로만 결정되는게 아니니
DL건설 · ₩**
가는게 맞다고 봄(무게)
DL이앤씨 · A******** 작성자
지금 우리분위기생각하면 탈출이 답인가?
DL건설 · ₩**
주택이면 더더욱 탈출해야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DL이앤씨 · A******** 작성자
아뇽 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