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프피라!
안녕. 대기업 및 스타트업을 거쳐 이직을 준비중인 개발자인데, 이직을 준비하다 보니 애매하고, 생각도 많아져서 형들 생각이 궁금해서 조언을 들어보고 싶옹 ㅠ
준비하다보니
여기는 가고 싶어
- 내게 딱 맞는 직종과 직급으로 준비하기도 수월하고, 면접도 자신있음.
- 떨어지면 리스크가 큼.
- 내가 열심히 찾아봐서 지원해야 합니다.
여기가 대체 어떤 곳일까
- 나를 시험해보는 느낌으로 지원하면 저 회사에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야하나
- 편하게 먼저 연락이 옵니다.
형들은 일단 여기저기 지원해서 분위기보고, 연봉협상까지 가고 거절하고 그러는 편이야? 내가 인프피라! 너무 걱정이 많은 건가!
의견 주면 고마워 감사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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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K쉴더스 · j*********
걱정이 너무 많다 여기저기 다 찔러봐
스타트업 · 김*** 작성자
이게 바로 ENTP의 추진력인가
SK쉴더스 · j*********
? 엠비티아이 어케알았어??
스타트업 · 김*** 작성자
연관회사가 왜 지원이야
새회사 · i*********
난 중소 저년차라 지원할 곳이 많아서 이곳저곳 넣었는데, 내가 대기업이랑 스타트업 다 거쳤으면 연봉이 높아서 맞춰줄 곳은 몇곳 없을 것 같아.
그래서 내가 형 입장이라면 전자의 프로세스를 따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