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에 대부분의 관심이 가지만 이런 글도 읽어보면 좋을 듯.

1. 1930~33년 미국 GDP 50% 감소한 대공황은 오지 않는다. 1987년 블랙먼데이와 유사한 Event Driven Bear Market 이다.

2. 이번 랠리는 2009년 신종플루가 창궐했던 시장처럼 아주 강하게 올라갈 것이다. 정부정책이 조금만 도와주면 2500돌파도 가능하다.

3. 12년만에 찾아온 증시 폭락은 98년 IMF 때 빼앗겼던 경제 주권을 찾아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4. 가장 먼저 연기금이 국내 주식 및 해외 퀄리티 주식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려야한다.

5. 제발 개인들 투매가 나와야 바닥 나온다는 소리만은 하지 말자.

6. 연준의 자산이 또 급증하고 있다.국제 거대자본의 사냥개들이 초저금리를 이용해 글로벌리 폭락한 자산에 대한 바겐헌팅을 4월부터 시작할 것이다.

7. 국민들의 노후가 달려 있는 연기금, 퇴직연금, 변액보험, 각종 정부기금등이 이 사냥개들보다 먼저 국내 주식을 싸게 사야된다.